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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쌍둥이들 태어난지 204일 되었습니다.
수혀니 : 8.8 kg
소혀니 : 8.0 kg
화요일에 예방 접종... 병원에 좀 떠나갈 정도로 시끄럽게 울었음.
수혀니 : 8.8 kg
소혀니 : 8.0 kg
화요일에 예방 접종... 병원에 좀 떠나갈 정도로 시끄럽게 울었음.
수혀니
이렇게 가만히 있다가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바로 얼굴이 달라진답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웃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신기해서 웃는 듯 합니다.
이렇게 가만히 있다가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바로 얼굴이 달라진답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웃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신기해서 웃는 듯 합니다.
소혀니
우리 소혀니는 사진기를 확실히 아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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