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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육아 일기

하늘을 날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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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태어난지 이제 198일 되었습니다.

특이사항 :
소혀니는 낮에는 잘 웃고 놀고. 밤에는 일찍자고...
수혀니는 낮에 많이 자고. 밤에는 잠도 안자고 계속 땡깡~~ㅠ.ㅠ.

 


소혀니를 공개합니다.

제 핸드폰은  PDA인 관계로 인하여 동영상 촬영기능은 있으나. 해상도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마눌님의 쿠키폰으로...


소혀니 잠자기 전에 놀아주기.




평상시에도 잘 웃는답니다. 그런데 밤이라 그런지 잘 웃지는 않네요...






그 시간에 우리 수혀니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어찌나 배가 고팠는지 동네 시끄럽게 우는 바람에.ㅎ




다 먹고 바로 뒤집고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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