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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은 언제나 깜짝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음식을 해주곤 합니다.
방에서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주방에서 점점 흘러나오는 냄새에 절 흥분하도록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카메라를 집어 들고 찍기 시작했습니다.
헉.. 렌즈에 문제가 있는지 바디에 문제가 있는지..
점점 뿌옇게 나오는 현상이 나오네요.
iso값이나 화밸이니 모두 정상인데 말이죠...
역시 바디를 워낙 오래써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방에서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주방에서 점점 흘러나오는 냄새에 절 흥분하도록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카메라를 집어 들고 찍기 시작했습니다.
헉.. 렌즈에 문제가 있는지 바디에 문제가 있는지..
점점 뿌옇게 나오는 현상이 나오네요.
iso값이나 화밸이니 모두 정상인데 말이죠...
역시 바디를 워낙 오래써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이걸 해주네요... 짜장밥이라고 ... 그리고 사랑스런 정성이 들어갔답니다.
오늘의 요리 과정은 이미 요리를 해두엇기에 제가 찍을 수가 없었답니다.
( 다음 기회에....)
어떻게 했냐고 물으니......
직접 만들었다는 말을 듣고서...
주 재료 : 감자 다진 소고기, 당근, 짜장. 약간의 고추가루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짜장가루......뭐 이정도...
2명이서 먹은 음식을 돈으로 환산을 해보니 1인당 대략 3천원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직접 먹어본 순간~ 전 2그릇이나 먹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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