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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둥이 아빠 일상

12월의 첫 월요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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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는 많은 행사들이 나에게는 없다.
지금 난 집에서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백수라는 타이틀을 쓰기에는 너무나 비관적이지만,
난 현실에 만족을 하면서 앞으로 더 좋은 미래를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다.

1. 기존 회사에 있었던
퇴직적립금+ 해고예고수당 받기 위해서
노동청을 갔다와야하는 그런 힘든 하루도 보내고...

2. 고용보험 센터에가서
고용보험도 받으러 가야한다.

3. 하루 종일 집에서 빈둥거리지않기
집에서 아침에 일찍일어나 다른 직장인과 같이
아침을 먹고 커피한잔을 들고.
컴퓨터로 직행.... 취업사이트 검색 그리고
각종 메일 확인.... 단 뉴스보는 시간을 나중에

4. 와이프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기에 노력하기
지금은 한 가장으로써 많은 돈을 벌어주지 못하고 있지만.
내가 할수 있는 모든일은 내가.. 청소기 돌리는 일부터
저녁상 차려주는 일까지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블로그를 몇일 관리를 안했는데 방문자가 쑥 ~ 줄어들었다.
역시 블로그는 관기를 잘 해줘야하는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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