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필수품인 가정용 복합기 추천한다면? HP 어드밴티지 4625

 

육아 필수품인 가정용 복합기 추천한다면? HP 어드밴티지 4625

이재 컴퓨터는 각 가정마다 필수품이 된지 오래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프린터는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색칠공부, 사진 출력, 한글공부, 숫자 공부를 뽑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레이저 흑백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종종 아이들한게 이쁜 색칠 공부를 출력해주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뽑고 싶어도 뽑지 못하는 마음때문인지, 프린터를 알아보고 있던 와중에 hp 4625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HP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4625는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일반적인 프린터에 공간은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HP 어드밴티지 4625는 사용할때만 펼쳐서 사용할수 있는 구조입니다.

 HP데스크젯 4625는 기존의 프린터의 기능외에 스캔, 복사, 팩스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복합기입니다. 특히 사무실 뿐만 아니라 가정용으로 충분한 그 능력을 보여 줄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프린터의 초기 설정은 상당히 쉬운 편에 속합니다. 첨부된 설명서대로 설치를 해주면 됩니다. 설정은 상당히 쉽게 되어 있습니다.

복합기의  숫자 패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숫자 패드는 팩스를 보낼때에는 전화전호 버튼, 복사, 스캔 시에는 원하는 매수를 정할수 있는 버튼입니다. 버튼은 상당히 부드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기존의 프린터, 복합기에는 고무방식이다보니 틈사이로 먼지, 이물질이 들어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HP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4625는 그럴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물티슈로 살짝 닦아내면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HP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4625 뒷면은 usb포트, 팩스선, 전원선이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한곳에 모여있기 때문에 선 정리도 상당히 쉬운 편입니다. 

HP 복합기 4625는 총 4개의 잉크를 사용합니다. 정품의 경우 pull로 비닐을 뜯어서 벗겨내고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정품만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품 잉크는 하단 부분에 스크류방식으로 마개를 돌려줘서 분리를 해줘야 합니다. 살짝 힘을 줘야 하기 때문에 여자분들이라면 남자분들에게 부탁을 하면 될듯 싶습니다. 

HP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4625에 정품 잉크를 장착을 했습니다.  HP 어드밴티지 4625의 가장 큰 장점은 잉크라고 할수 있습니다. 최근 정품 잉크를 사용하지 않고 무한 잉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정품잉크는 비싸기 때문에 유지비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무한잉크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무한 잉크를 잘못 사용하면 잉크가 새거나 또는 기기 고장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렴한 무한 잉크를 사용해서 그런 일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HP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4625의 잉크의 가장 큰 매력은 블랙 잉크 기준으로 최대 600장 출력하는 정품 잉크가 1만원밖에 안된다는 점입니다. 잉크 4개를 교체를 해도 3만원도 채 불과하기 때문에 상당히 경제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잉크 카트리지 주입부  뒷부분에는 프린터 사용중에 종종 발생하는 용지 걸림, 방해물을 쉽게 제거하기 위한 종이걸림 뚜껑이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 걸려있는 종이를 빼도록 되어 있습니다.

 

용지 수납은 서랍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프린터보다는 종이 매수가 많이 들어가는 편은 아닙니다. 최대 80장까지 넣을수 있습니다. 프린트가 많으신분이라면 프린터 옆에 종이를 배치하고 사용하면 될듯 싶습니다.

 출력시 종이가 나오는 부분인 급지 부분은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밀어서 넣을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공간 활용이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합니다.  HP 잉크어드밴티지 4625 복합기를 사용해봤습니다. 최근에 복합기의 가격이 예전에 비해서 상당히 떨어졌고, 각 가정에서도 스캔, 폭사, 팩스를 이용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기 되는데, 스캔, 복사를 하기 위해서는 사무실에서 눈치를 보면서 했었는데, 이제는 집에서 마음 편하게 스캔을 할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색칠 놀이, 그림종이를 출력하기 위해서 프린터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중에서 파는 그림책(색칠공부등)을 한번 사용하고 버리게 되는데, 스캔, 복사를 해두면 아이들이 원할때마다 편하게 출력해서 주면 되기 때문에, 가계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첫번째로 무선으로 출력이 가능한 점입니다. 무선에 대한 기능은 다음 리뷰에서 자세히 소개를 할 예정입니다. 각 가정마다 와이파이를 구축은 기본이 되다보니 집에서는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HP 잉크어드밴티지 4625 복합기는 와이파이 출력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프린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켜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간단한 와이파이 설정으로 스마트폰, 노트북등 각종 스마트기기를 통해서 손쉽게 출력이 가능하다는 점은 스마트한 프린터임을 자랑할만 합니다.

두번째로 기존의 정품잉크보다 상당히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모든 잉크 프린터를 구매하는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잉크구매에 관한 사항입니다. 프린터를 처음 구매시에는 정품 잉크가 들어 있는데, 이 잉크를 다 사용하고 나서 값비싼 잉크를 구매하기가 망설여지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무한잉크(리필잉크)를 구매를 해서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한잉크가 정품잉크의 품질을 따라오지 못하지만, 값 비싼 정품 잉크로 출력하기가 상당히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하지만 HP 잉크어드밴티지 4625 복합기의 정품잉크는 기존의 정품잉크의 가격보다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무한 잉크(리필 잉크)를 구지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무한 잉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무한 잉크 사용으로 인한 프린터 고장은 안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흑백의 경우 8천원에 정품 잉크를 구매할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HP 잉크어드밴티지 4625 복합기는 가정용 프린터의 기능외에 복사, 스캔, 팩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보입니다. 특히 기존의 사용하던 흑백프린터에 비해서 속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색깔이 향연에 빠질듯하게 선명하게 잘 출력이 되는 편입니다 .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점으로는 자동양면인쇄가 되지 않는 점과 급지의 양이 80장으로 조금 적다는 점입니다. 프린터의 출력이 적은 사무실에서 다양한 기능을 가진 HP 잉크어드밴티지 4625 복합기는 최적의 사무용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호 사무실에서 프린터, 팩스등을 따로 따로 사용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이 복합기 하나면 사무용 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다양한 기능의 활용으로 인해서 사랑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복합기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