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선택? 통닭집 비교 분석 한번에 끈내는 방법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시키는 메달 메뉴중의 하나가 치킨이라고 합니다. 저도 치킨을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다양한 치킨집들이 있는 와중에 어디로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을 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찍어두었던 치킨사진들을 투척을 해보려고 합니다.
BBQ 황금올리브 : 바삭거림이 상당히 좋았지만, 양이 다른 치킨에 비해서 적다는 단점이 있지만 성인 3~4명이 먹기에는 조금 부족한 양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맛은 좋은데 양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네네치킨- 스노윙 치킨 : 기존의 치킨과는 약간의 부드러움과 느끼함을 느낄수 있었던 네네치킨, 여성분들끼리 드신다고 하면 맥주 한잔과 함께 간단하게 먹기 좋은 치킨일듯 싶습니다. 네네 치킨의 스노윙 치킨은 치즈가루를 좋아하시거나 단맛이 나는 치킨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치킨입니다.
다사랑 후라이드 치킨 : 바삭거림과 살이 많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치킨, 다사랑은 후라이드 치킨보다는 닭강정이 상당히 맛이 좋은 편입니다.
처갓집 후라이드 치킨, 양념 후라이드 : 많은 치킨 체인점들 중에서 누구나 편하게 먹을수 있는 맛입니다. 아주 특별한 맛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가장 평범한 치킨 맛을 느낄수 있는 처갓집 후라이드 치킨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치킨 사이즈도 상당히 큰 편입니다.
네네치킨 후라이드 : BBQ 치킨 후라이드보다는 양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리이드 맛은 약간 단맛이 살짝 느껴지게 하는 맛이 있습니다. 바삭거림은 괜찮은 편입니다.
교촌 허니 오리지널 : 바삭함이 다른 치킨 체인점과는 다른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부드러우면서, 단맛을 함께 겸미한듯 느낌입니다. 바삭거림보다는 부드러움을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닭껍데기는 조금 부드러운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네네치킨 : 큰 사이즈가 아닌 여러번먹어야 하는 치킨 사이즈가 아닌 2~3번에 먹을수 있는 크기입니다. 후라이드 치킨의 경우 바삭거림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또래오래 : 오곡 후라이드 + 오곡 갈릭반입니다. 또래오래는 다른 곳보다 크기가 조금 큰 반면에 들어 있는 개수는 각 10개 개외입니다. 바삭거림은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합니다.
페리카나 양념+후라이드 치킨 : 페리카나 치킨의 치킨맛은 다른 치킨 체인점들과 비교를 한다고 하면 처갓집과 다사랑의 합쳐진 맛이 아닐가 생각이 들게 하는 치킨 맛이었습니다. 페리카나, 처갓집은 상당히 비슷하면서 왠지 모르게 다른 맛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바삭거림은 조금 약한 편입니다.
너무나도 다양한 치킨집들이 있습니다. 체인점으로 운영하는 치킨집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경아치킨, 돈치킨, 월컴투치킨, 칸스치킨, 뚱이두마리치킨, 스모프치킨, 까닭치킨, 농협목우촌, 황당무계, 멕시칸치킨, 예닭, 동키치킨,교촌치킨,지코바치킨, 멕시칸 치킨, 계동치킨등 너무나도 다양하고 많습니다. 그 맛 또한 다양합니다.
치킨집의 선택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결정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치킨집의 선택을 통해서 선택의 폭을 넓이는건 어떻까 생각이 듭니다. 같은 체인점이라고 하더라도 지역적인 차이, 지점장(?)에 따라서 양념맛이 조금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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