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화? 운동화? 신발? 그 선택은? 트렉스타 SYNC 싱크

 

등산화? 운동화?신발? 그 선택은? 트렉스타 SYNC 싱크

완연한 가을 날씨로 인해서 야외로 놀러가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등산을 하는 경우에는 등산화를 신지만, 일반적인 도로(아스팔트, 여행,산책길, 비포장도로등)에서 편하게 신을수 있는 신발은 운동화를 많이 선호하던 추세였습니다. 하지만, 운동화를 무거운에서 탈피한 신발, 좀더 구체적을 표현을 하면 멀티플레이 슈즈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기회가 좋아서 그런지 직접 신어볼수 있는 기회를 주셨답니다. 사실 요즘 예전에 신고 다니던 운동화가 오래되어서 새로 바꾸려던 찰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웃도어 스타일을 좋아하고 캔버스화는 땅과 닿는 부분의 느낌이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운동화 또는 등산화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얼마전 트랙스타에서 진행했던

 

트렉스타 SYNC 첫 느낌 그리고 개봉기

모든 길에서 최적화된 스피드 슈즈 -  등산화는 아닙니다. 등산용이 아닌 일상적인 모든 생활에 있어서 최적화된 슈즈라고 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싱크(SYNC)는 싱크로나이제이션(syncronization)의 약어로 '동조 혹은 일치'란 뜻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내 발에 완벽히 동기화되는 상태를 유지하는 트레일화를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트렉스타만이 가지고 있는 네스핏 기술과 고어텍스 소재가 접목되어 있어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성에서도 탁월하다. 하나의 신발로 아스팔트길, 비포장도로길, 여행길 등 모든 길에 최적화되는 다목적 고기능성 신발이라고 트랙스타에서 밝혔습니다.

 신제품 '싱크'는 싱크로나이제이션(syncronization)의 약어로 동조 혹은 일치란 뜻대로 한 치의 오차없이 내 발에 완벽히 동기화되는 상태를 주는 트레일화를 의미한다.  트렉스타만의 고유 기술인 네스핏 기술, IST 기술과 고어텍스 소재가 접목돼 있어 디자인 뿐 아니라 기능성에서도 탁월하며 하나의 신발로 아스팔트길, 비포장도로길, 여행길등 모든 길에 최적화되는 다목적 고기능성 신발이다.

'싱크'는 외부의 충격이나 진동을 흡수하는 자동차의 서스펜션(현가장치)기능을 접목한 IST((Independent Suspension Technology) 기술 밑창을 사용해 아스팔트길, 자갈이나 돌이 많은 비포장도로길, 다양한 길의 형태를 만나는 여행길등 모든 길에서 최적화된 균형을 유지해주는 신발로 평가받고 있다. 내부의 땀은 수증기 형태로 쉽게 배출하고 외부의 비나 눈같은 습기로부터는 막아주는 방수, 투습 기능이 탁월한 고어텍스 소재도 사용했다

 이번 트랙스타 SYNC 싱크 이벤트에서는 티셔츠까지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이즈가 저와 너무 맞지 않는 바람에 다른 분이 입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옷의 사이즈는 XXL 사이즈로 제가 보통 L, M을 입는 점은 감안 하면 너무나도 큰 사이즈이기에 조금 아쉬운 점이 남는 부분입니다.

 

트랙스타 SYNC 싱크는 현재 3종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1종(그린)은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3종 ( 블랙, 옐로우, 레드)가 촐시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 저는 옐로우(노랑)이 선택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매시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통기, 통푸에 있어서 상당히 유리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발의 땀이 많이 차게 되면 발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매치 처리된 부분은 폴리에스터 재질이라고 합니다. 폴리에스터 재질은 가볍고, 금방 건조가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조금 더러움이 잘 타는 점을 가지고 있는 재질입니다.

 

 

 보통의 운동화, 캠버스화보다는 확실하게 처리된 바닥부분입니다. 바닥면과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이기 때문에 접지력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4계절에 언제나 편하게 신을수 있을듯합니다. 특히 여름철의 경우 장마. 비로 인해서 바닥 부분의 미끄럽거나 혹은 겨울철 구두를 신고 가다가 한번즘 미끄러진 경험이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트랙스타 SYNC 싱크는 4계절 언제나 편하게 신을수 있을듯합니다. 하지만, 겨울 추위에는 조금 약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트랙스타 SYNC 싱크는 일반 운동화에서 많이 사용되는 깔창이 들어 았지만, 보편적인 깔창에 비해서 통기 구멍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발에서 나는 땀냄새를 확실하게 통풍을 시켜주는 역할을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갈창이 일반적인 1자 방식이 아닌 사람의 발과 조금은 비슷하게 되어져 있어서 그런지 발의 피로도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저가의 운동화 혹은 저가의 등산화에 비해서 밖음철처리는 상당히 곱게 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신발의 뒤틀림 혹은 빝창이 떨어지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듯 합니다.

 

 주 5일 근무의 확산과 출,퇴근시에 자전거, 도보로 운동을 함께 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는 상황에 도시, 일상에서 편하게 신을수 있는 슈즈입니다. 출퇴근시에 무겁고 투박한 등산화를 신을수 없고, 그렇다고 해서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운동화보다 조금더 활용도가 놓은 슈즈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산림욕장, 야외에 갈때에는 정말 꼭 필요한 슈즈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제 이 슈즈로 조금더 편안해진 발로 다양한 경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본 체험기는 트렉스타 SYNC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