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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Baby Products

유아교육 사이트, 지니키즈와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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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사이트, 지니키즈와 함께 해요.

쌍둥이들이 어느덧 36개월(4살)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보다 아이들 교육이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요즘에 어디서 배워왔는지, 제법 동요도 몇개씩 곧잘 부르곤 합니다. 4살이지만 조금 빠르다는 생각도 들지만, 영어, 자연등 자연스럽게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컴퓨터를 혼자키고, 곧잘 사이트에도 들어간다고하지만, 저희 아이들은 아직 컴퓨터를 제대로 만지지 못하는 관계로 인하여 아빠와 함께 교육사이트를 둘러보곤 한답니다. 네이버**어도 있지만, 저희 아이들을 위해서 지니키즈를 선택해봤습니다. 지니키즈가 더욱더 좋은 자료들이 많다고 주변에서 얘기도 많이 해주셨답니다.




쌍둥이들을 위해서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었답니다.  많은 사이트들이 유료,무료로 진행하고 있어서 그런지 지니키즈도 무료,유료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료회원이라고 해서 어느정도 이용에 제한이 있지만, 아이들한테 보여주기에는 무료로 상당히 괜찮은 편에 속합니다. 당연히 유료로 사이트를 이용하면 더욱더 좋은 교육 효과를 기대할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부모의 욕심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아이들이 뽀로로, 로보카 폴리등 다양한 애니매이션 만화를 보다가 글씨가 큰 플래시동영상을 보니 더욱더 좋아 좋아한답니다. 특히  각각 사물에 대한 이름, 색깔에 대해서 조금더 효과적으로 배워볼수 있답니다.


선명한 화면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전체적인 색상 조합도 깔끔한 편에 속하는 편입니다. 글씨도 아이들이 보기 편하게 적당한 크기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갑자기 손을 빼더니 폈다가 오르렸다 하길래 뭐가 나왔나 싶어서 자세히 봤답니다.  기존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폴리, 뽀로로등 애니매이션에서는 볼수없었던 율동을 아이들이 따라하기 시작했답니다. 사실 컴퓨터 주변에는 아이들을 못가게 한답니다. 아빠가 컴퓨터를 많이 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일찍 컴퓨터를 만지는건 좋게 보는 편은 아닙니다. 아이들이 때가 되면 컴퓨터를 자연스럽게 할수 있도록 하려고 한답니다.


양손에 나팔이 표기가 되어 있답니다. 나팔~ 나팔소리가 나요. 사물에 대해서 소리와 이름을 알게 된답니다. 나팔~






아이들이 박수를 치면서 너무나도 좋아했던 지니키즈 사이트를 구경해봤답니다. 이제는 아이들을 위해서 프린트를 해주려고 한답니다. 역시 아이들화 함께 할수 있는건 색칠공부 프린트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이 요즘 감기가 살짝 들어서 그런지 약간의 콧물이 살짝 보인답니다.



지니키즈를 아이들과 함께 40여분을 함께 이용해봤습니다. 좋은 내용이 있어서 클릭해서 들어가면 유료회원이라서 체험을 할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무료회원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교육을 하는데 불편함은 많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아직은 컴퓨터에 관심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몇개월후면 정말 많은 관심이 많아질텐데, 그때부터는 더욱더 자주 보여줘야겠습니다. 지니키즈는 4살~10살까지 아이들 둔 부모라면 꼭 봐야하는 사이트인듯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컴퓨터와 친해지고. 아이들의 교육까지 책임지는 지니키즈입니다.

이번 아이들 교육 사이트를 보여주면서, 노트북이 없어서 솔직히 아쉽다는 생각을 가져봤습니다. 아이들이 제 의자에 성인(어른)의자가 앉아서 많이 불편할텐데, 노트북이 있다면 좌상에 앉아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보여줄텐데 아쉽기만합니다. 그럼 좌상에 앉아서 같이 볼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긴답니다. 사실 컴퓨터가 있는 방이 저희 집에서 제일 추운방이기 때문에, 아이들한테 보여주려면 아이들 감기도 은근히 걱정이 된답니다. 이미 많은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사이트인 지니키즈를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한테 자주 자주 보여줘야 할듯합니다.

사이트 : http://www.geniki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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