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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둥이 아빠 일상

인라인에 미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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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4년전 뜨거운 여름 인라인과 함께한 여름 휴가...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때는 휴가가 좀 길었습니다.

2005년의 8월의 어느 더운 여름 2박 3일의 긴 휴가를 인라인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언 4년전 ... 지금 가라고 하면 힘들어서 못갈듯하지만. 그때는 무슨 정신으로 갔다왔는지....

대략적인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혼자 떠나는 단독 여행이었습니다.

집 ~ 경주 : 버스
경주~감포 해수욕장 : 인라인
<숙박>
감포 해수욕장 ~ 포항 : 인라인
<숙박>
포항 ~ 집 : 버스



대략 일정을 보면   경주터미널에서 인라인을 타고 경주를 돌면서   포항까지 가는 코스입니다.

자 이제 출발해보겠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출발을 한답니다.

오전 9시 출발

눈이 보이지 않는 선그라스로 일단 커버를 했답니다.



경주 보문호  입구 근처입니다. 여기서도 열심히 달리면...

 

대형 물레방아가 보인답니다.
이렇게 큰 물레방아는 처음 봤습니다. 사진 한장 찍으면서 물도 한잔 먹고...






열심히 달리다보면 힘들어서 쉴때도 있어야 합니다...

오전 에 4시간 인라인 그리고 점심겸... 오후에는 5시간... 이렇게
뜨거운 열기 속에서 인라인을 타면...ㅎㅎㅎㅎ



여기서 하룻밤을 묶기로 하고.... 찜질방입니다.

겉 외관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생각보다 시설을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도 적었고.. 지금도 운영을 하는지는 미지수....


하룻밤을 자고.. 열심히 또 달려가는 중...


보시는 사진은..... 감포해수욕장... 8월 초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

감포 해수욕장 도착.... 감포 해수욕장을 가기 위해서는 산을 넘어가야합니다...ㅠ.ㅠ.
경사가 장난 아니랍니다. 그래서 더욱더 힘들구요...


더욱더 열심히 달려보자... 그런데 배가 고프네~


이름 모를 식당에 들어가서 먹으려고 하니 먹을 음식이 없었다.
그냥 볶음밤하나 거뜬히 먹고 다시 출발





이런 푯말이 보일때까지 열심히 인라인을 끌고 갔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포항에 도착하기도 전에 디카 고장..... 그래서
이 후에는 사진이 전혀 없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쌍둥이 아빠의 육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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