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육아 일기
[ 290일 ] 쌍둥이 육아 일기...
특이 사항 : 290일 이제 300일이 다가옵니다. 하루 하루 점점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있으며, 움직임이 예전보다 더 활발합니다. 요즘에 아이들은 무엇인가 잡고 일어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일어나서 균형을 한번씩 잃고... 뒤로 혹은 옆으로 넘어진답니다. " 쿵" 하는 소리가 들리면 뒤어 넘어져서 머리가 바닥에 ...ㅠ.ㅠ 최고의 장난감인 손가락.... 혹시 기억하시나요?? 우비소녀.... 혹 성냥팔이 소녀라고 말하시는 분이 있길래.. " 성냥 사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