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Food
오리 훈제는 드디어 느껴보다.
제 주변의 블로거님들은 너무나도 좋습니다. 프레시덕님께서 보내주신 오리 훈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신청을 하고 바로 작성을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그저 미안한 마음이 앞서네요. 우선 받은 오리를 이쁘게 찍어봤습니다. 우선 말보다는 사진을 보시죠.... 주문을 하자마자 그 다음날 바로 받은 택배입니다. 살짝 열어 보았습니다. 훈제오리 바베큐가 딱 보이네요. 한번 푹 쪄봤습니다. 어떠신가요? 이렇게 통으로 되어있습니다. 칼로 이쁘게 썰기만 하면 됩니다. 이쁘게 담아봤습니다. 먹을 맛이 나나요? 자~ 제가 드리는 선물입니다. 어떻게 드려야 할지. 나중에 시간이 되시면 소주 한잔을 하면 제가 한번 싸드리겠습니다. 어느새 고기를 남아서 또 썰어먹었습니다. 자 어떠신가요? 저의 실력없는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