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OTE P210를 쓸 수 밖에 없는 이유

XNOTE P210를 쓸 수 밖에 없는 이유

최근에 들어 수 많은 사람들이 휴대용 노트북 혹은 스마트기기들을 많이들 휴대를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본인 또한 과거 몇년전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을 휴대를 하면서 업무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찌나 무겁던지, 몇시간 어깨에 매고 있으면 어깨가 끊어질듯한 기분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요즘 주변에 지인들을 만나면 노트북 혹은 스마트기기들을 휴대와 언제든지 인터넷을 쉽고 간편하게 사용을 하면서, 즐기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은근히 나도 빨리 노트북을 바꿔야하 한다는 욕구만 간절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런 와중에 정말 맘에 쏙 드는 노트북을 발견했습니다. 

XNOTE P210 정말 제 맘에 쏙드는데, 이 노트북을 사용하게 되면 어떻게 사용을 할까? 어느 용도로 사용을 할까 특징은 무엇일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기존의 노트북은 아마도 6년이상 사용을 했기에 이제는 워낙 오래되어서 윈도우를 새로 깔아도 성능을 발휘할수 없는 수명이 다 된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XNOTE P210라서 더욱 땡기는 모델입니다.

 

1. 슬립한 디자인이 맘이 드는데...

현재 사용하고 있는 S사 노트북이다. 정말 두껍다는 느낌이 확듭니다. 이 놈을 정말 가방에 넣고 다니는 순간, 많은 분들의 운동 부족에서 이제는 과도한 어깨 사용으로 인하여 병원에 갈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하단의 이미지를 보면 지저분한 뒷면으로 인하여 가끔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XNOTE P210에 비하면 정말 투박합니다.

이런 노트북을 너무 오랬동안 사용을 해서 그런지 이제는 정이 들때도 되었지만, 과도한 피로가 오기에 정말 이제는 바꾸고 싶은 생각을 하지만, 총알의 압박으로 인해서 바꾸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단  P210을 살펴보면 왜 P210으로 바꾸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두꺼운 노트북의 경우 어깨도 문제도 있지만, 두꺼운 관계로 인하여 큰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하는 이동성이 상당히 제약이 된 적이 많습니다. 게다가 몇시간 버티지 못하는 짧은 휴대용 전지의 성능으로 인하여 사용중에  불편한 점이 많은데, XNOTE의 경우 S사 보다 장기간 사용이 가능할듯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더욱 기대가 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XNOTE P210는 정말 슬립한 디자인이 너무나도 맘이 듭니다.

P210의 경우 슬립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언제나 쉬운  컴퓨터 환경을 만들어 줄수 있을 듯합니다. 특히 직업적인 특성상 노트북을 사용을 해야하지만, 노트북이 너무 무거워서 스마트폰으로 사용을 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걸리고, 개인pc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한정적인 업무로 인하여 시간이 걸리고, 이동을 하면서 근무가 가능한 P210이 제 마음속에 확 들어와버렸습니다.  게다가 크기도 A4정도의 사이즈이다보니 왠만한 가방에는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기존의 가방을 활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너무나도 좋을듯합니다.

2. 조약돌 모양의 키보드가 끌릴뿐이고...

현재 사용중인 노트북이다. 이 노트북의 사양은 펜티엄3, 메모리 256MB, HDD: 20GB의 사양인 노트북으로 블로그 글을 포스팅하기에도 너무나 벅찬 사양이다. 솔직히 인터넷도 겨우 겨우 할수 밖에 없는 노트북의 사양이다.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노트북이 더욱 땡기는 시가가 왔는데. P210이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개인적으로 흰색이 너무 깔끔한 느낌이 드는 이유도 있지만, 가속성도 상당히 좋은 키보드 자판을 느끼고 싶었는데. 그런 키보드를 만져볼수 있다니 정말 행운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3. 성능이 장난 아닌데...

1.33GHz, Intel Core i5 i5-470UM, 4GB DDR3, Intel GMA HD,
12인치와이드, 320GB, ODD 미포함, 6셀배터리,
USB x 2, 약 1.3kg, Windows 7 Home Premium,
LED백라이트            

인터넷을 즐기는 경우 종종 잘리는 경우가 발생을 하는데 P210 XNOTE의 경우 좀더 많은 시야각으로 인하여 짤림없는 화면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영화 뿐만이 아니라 포토샵 작업에도 너무나 좋은 결과를 보여줄듯합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기존의 노트북의 경우 성능이 낮아서 포토샵을 사용하는 경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에 해상도를 측정할수는 없었으나. P210의 경우 여유있게 넓은 시애각, 해상도로 인해서 넉넉한 작업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4GB 메모리 채용으로 인하여 작업 속도 향상을 도와주는 성능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노트북의 경우 2GB가 넘는 경우가 적은데, 현재 4GB가 되기에 그 어떤 작업에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줄듯합니다. 

4.  내 소중한 데이타를 지켜주세요.

노트북도 이제 예전의 노트북과 달리 데이터의 복원이 정말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조카등 어린 아이들이 잠시 컴퓨터를 만지는 경우 정말 난감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이 깔려있는건 기본이고, 알수 없는 화일들이 생겨있고. 몇몇 사진들이워져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모든 문제들은 초간편으로 시스템 복원과 LG 스마트 리커버리 기능을 통해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타 관리가 용이할듯 합니다.  컴퓨터를 잘 아시는 여성분도 계시지만, 잘 모르는 여성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여성분들이 사용하다가 보면 잘 모르고 눌러서 데이타가 삭제가 되거나, 지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제공하는 이 기능은 정말 어디에도 없는 기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5. 노트북도 이제 LG를 쓴다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탑 컴퓨터입니다. 이 컴퓨터도 저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컴퓨터 입니다.  이 컴퓨터로 게임, 동영상 감상, 블로그 작업, 트위터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아직까지는 건재하지만, 이제는 휴대용으로 가야하는 시간이 온듯합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탑 사양도 아주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이제 LG P210으로 바꾸면  휴대용과 성능에 있어서 정말 탁원한 선택을 했다고 느낄수 있을 듯 합니다.

LG에서 통크게 100일동안 매일 매일 1대씩  XNOTE를 쏜다고 합니다 모두 모두 응모하셔셔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응모는 아래 하단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올해 첫 선물을 받고 싶으신 분이라면 한번 응모를 해보심이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 아잡.. 아잡. 저도 X-NOTE를 가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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