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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향기를 느낀다는 것은 아무래도 벚꽃이 아닐까 싶어요. 몇년전에 찍어본 벚꽃의 향기를 지금에서야 더욱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벌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조금은 어려웠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벚꽃도 어느덧 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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