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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사항 : D + 304일
오늘은 304일 입니다. 어느덧 벽을 잡고 서고 있습니다.
벽을 잡고 선다는 것은 아무래도 혼자서 일어나고 싶은 욕망일지 모릅니다.
300일 정도 지나고 못서는 아이들고 있고. 혹은 일찍 일어나는 아이도 있겠지만요.
오늘은 304일 입니다. 어느덧 벽을 잡고 서고 있습니다.
벽을 잡고 선다는 것은 아무래도 혼자서 일어나고 싶은 욕망일지 모릅니다.
300일 정도 지나고 못서는 아이들고 있고. 혹은 일찍 일어나는 아이도 있겠지만요.
<수혀니의 일기>
오늘은 어떤 장난을 할까 이리 저리 찾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장난을 할까 이리 저리 찾고 있습니다.
오늘은 선반에 뭐가 있는지 살펴볼까 합니다.
저 위에는 뭐가 있나... 한번 볼까나..
에이~~ 못보잖아..
에이~~ 못보잖아..
여긴 머가 있으려나..
뭐 ~
뭐 ~
별로 재미없네요.
<소혀니의 일기>
소혀니는 언제나 카메라 렌즈만 보이면 달려드는 습관이 있어서 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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