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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래된 후래이팬에 쓱싹 쓱싹~
하지만. 전 후라이팬이 좀 있습니다. (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만, 반품 혹은 불량 제품들을..)
집에 있는 후라이팬은 조금은 비싼( 그래봐야 몇만원)이지만, 저기 보이는 후라이팬은
너무나도 저렴한 후라이팬이랍니다. 옥*, 지마*, 11번*에서 팔리고 있는..ㅎㅎㅎ
시계부품 ( 1개당 2천원 내외 )
시침,분침,초침 ( 10개 한묶음 2천원 내외 )
그리고 페인트. 젯소.
후라이팬은 고개만 돌리면 남는게 후라이팬이기에..ㅎㅎㅎ
하지만. 전 후라이팬이 좀 있습니다. (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만, 반품 혹은 불량 제품들을..)
집에 있는 후라이팬은 조금은 비싼( 그래봐야 몇만원)이지만, 저기 보이는 후라이팬은
너무나도 저렴한 후라이팬이랍니다. 옥*, 지마*, 11번*에서 팔리고 있는..ㅎㅎㅎ
시계부품 ( 1개당 2천원 내외 )
시침,분침,초침 ( 10개 한묶음 2천원 내외 )
그리고 페인트. 젯소.
후라이팬은 고개만 돌리면 남는게 후라이팬이기에..ㅎㅎㅎ
< 완성된 작품>
후라이팬이 시계로 바뀌었답니다.
앗.. 시침, 분침이 딱... 그럼 5시 25분 정도 된 시간이네요..ㅎㅎㅎ
저기 보이는 작은 통은 예전에 포스팅했던 분유통이 맞습니다. 맞구요...
예전 포스팅은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답니다.
후라이팬이 시계로 바뀌었답니다.
앗.. 시침, 분침이 딱... 그럼 5시 25분 정도 된 시간이네요..ㅎㅎㅎ
저기 보이는 작은 통은 예전에 포스팅했던 분유통이 맞습니다. 맞구요...
예전 포스팅은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답니다.
만드는 과정을 한번 뜯어 볼까요? 몇몇 이미지는 스쳐지나갔습니다.
조금은 생략된 이미지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이런 후라이팬이랍니다. 전 28cm 으로 평균 사이즈보다 조금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계는 좀 커야 눈도 시원하고 그렇지 않나 생각됩니다.
우선 이렇게 꼭 구멍을 만들어 줘야 합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좀 힘들어요.
구멍을 만들어 줄때에는 송곳으로는 절대 안됩니다.
전 전동드릴(핸드드릴)로 구멍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전 핸드드릴 14.4v 로 뚫는데 이것도 여간...ㅠ.ㅠ.
베란다에서 뚫다보니 아무래도 잔해들 청소하기가 편하네요.
거실에서 하자니 아이들한테 튈까봐....
본칠을 하기 전에 젯소를 칠해준답니다.
젯소는 페인트를 칠하기 전에 페인트가 잘 먹으라고 얇게 여러번 발라 주면 됩답니다.
전 딱 2번 밖에 바르지 못했답니다.
어느 정도 마르면 본칠을 하기 전에 사포로 붓자국등을 없애기 위해서 사포로 문질러 준답니다
사포는 200방짜리로 쓱싹~~ 바로 위에 사진하고 비교를 하면 아무래도 쫌...
그리고 ...
페인트가 다 마르면 시계부품을 넣어줍니다.
뒤에서 넣어주고.. 시침, 분침 , 초침을 넣어주면...
그리고 시계가 제대로 가는지 확인을 해봅니다.
어라~~ 제대로 가는군요..
그리고 시계를 걸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못을 박아줍니다. 그리고 시계를 달아줍니다.
좀 괜찮아 보이나요? 후라이팬이 시계로 변신한 순간입니다.
이렇게 완성된 모습이랍니다.
완성은 몇일 전에 했는데.... 사진 정리를 못해서리 이제야 올리네요.
이번에 만든 시계는 주방으로 고고씽..
3일이내에 새로운 시계를 또 만들 예정이랍니다.
새롭게 만들 시계는 엔틱형 시계를 만들 예정입니다.
컨섭은 " 앤틱풍 후라이팬 시계 "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2부 강좌는 아래를 클릭하세요
후라이팬 그리고 새로운 변신 Vol . 2
조금은 생략된 이미지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이런 후라이팬이랍니다. 전 28cm 으로 평균 사이즈보다 조금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계는 좀 커야 눈도 시원하고 그렇지 않나 생각됩니다.
우선 이렇게 꼭 구멍을 만들어 줘야 합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좀 힘들어요.
구멍을 만들어 줄때에는 송곳으로는 절대 안됩니다.
전 전동드릴(핸드드릴)로 구멍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전 핸드드릴 14.4v 로 뚫는데 이것도 여간...ㅠ.ㅠ.
베란다에서 뚫다보니 아무래도 잔해들 청소하기가 편하네요.
거실에서 하자니 아이들한테 튈까봐....
본칠을 하기 전에 젯소를 칠해준답니다.
젯소는 페인트를 칠하기 전에 페인트가 잘 먹으라고 얇게 여러번 발라 주면 됩답니다.
전 딱 2번 밖에 바르지 못했답니다.
어느 정도 마르면 본칠을 하기 전에 사포로 붓자국등을 없애기 위해서 사포로 문질러 준답니다
사포는 200방짜리로 쓱싹~~ 바로 위에 사진하고 비교를 하면 아무래도 쫌...
그리고 ...
페인트가 다 마르면 시계부품을 넣어줍니다.
뒤에서 넣어주고.. 시침, 분침 , 초침을 넣어주면...
그리고 시계가 제대로 가는지 확인을 해봅니다.
어라~~ 제대로 가는군요..
그리고 시계를 걸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못을 박아줍니다. 그리고 시계를 달아줍니다.
좀 괜찮아 보이나요? 후라이팬이 시계로 변신한 순간입니다.
이렇게 완성된 모습이랍니다.
완성은 몇일 전에 했는데.... 사진 정리를 못해서리 이제야 올리네요.
이번에 만든 시계는 주방으로 고고씽..
3일이내에 새로운 시계를 또 만들 예정이랍니다.
새롭게 만들 시계는 엔틱형 시계를 만들 예정입니다.
컨섭은 " 앤틱풍 후라이팬 시계 "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2부 강좌는 아래를 클릭하세요
후라이팬 그리고 새로운 변신 Vol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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