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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포디 비바 스카이블루 대전 썬팅 시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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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포디 비바 스카이블루 대전 썬팅 시공 후기

자동차 2500만대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1세당 2대 이상은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는 4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분도 계십니다.  제가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한 20대에는 차를 소유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없었는데, 최근에는 사회 초년생도 경차부터 고급 수입 외제차를 몰고 있고 있는 모습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차량 대수가 많이 늘어났고, 틴팅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많아지고 있습니다. 

20대에는 차에 대한 욕심이 없어서 그런지 30대 초반이 되어서야 승용차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패밀리카의 마지막이라고 하는 카니발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아이들이 크면 어떤 차로 기변 할지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20만 km 정도는 ( 현재 10만km )  더 타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총 3대의 기변을 통해 현재 타고 다니는 카니발은 벌써 4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었고. 앞으로 멋진 추억을 만들 예정입니다.  중고로 처음 가져온 날 운행을 해보니 눈부심이 심하여 운전이 어려울 정도로 선팅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사무실 근처에서 전면만 우선 진행했습니다. V*사 P를 35만 원(현금) 정도 지불하고 틴팅을 했습니다. 30% 농로도 진행하였습니다.

V*사 모델이라서 그런지 틴팅을 하고 1년정도 지났는데,  가장 많이 발생하는 무아레 현상(얼룩)으로 인하여 터널을 지날 때 눈이 아픈 현상이 종종 있어서 시공업체에 연락해보니 자연스러운 현상이기에 , 재시공은 어렵다고 해서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금속 필름의 특징이라고 하는데, 재시공해도 동일하다고 합니다. ( 보증 5년으로 내년이면 보증이 만료가 됩니다. )  특히 차단이 잘되는 틴팅으로 골라 달라고 했는데, 저렴하게 해서 그런지 지하주차장에서는 안이 너무나도 잘 보입니다. 30% 농도이기는 하지만, 실외에서도 너무 잘 보입니다. 간혹 신호대기 시에 고개를 돌려서 쳐다 보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왜 쳐다볼까요? 

4년 이상 운행을 하니 아이들이 많이 타는 2열이 점점 뜨겁다고 해서 집 근처에서 S*사로  진행하였습니다. 기존에는 3*사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모델로 틴팅(영맨표 틴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틴팅 업체에서는 저가의 틴팅이 2장이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모두 제거하고 틴팅을 했었습니다.

요즘 같이 따스한 봄철에 간혹 차에서 낮잠을 자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더워서 잠을 제대로 잘수 없었습니다. S*사 모델의 경우 TSER (총태양에너지차단율)이 분명 64%라고 해서 선택했는데,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측후면 틴팅 진행 시 45만 원(현금)으로 진행했었는데, 다소 아쉬울 따름입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비싸게 한건 아니지만, 적정가에 했다고 하지만,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눈으로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지만, 사진으로는 제대로 잘 보이지 않아서 포토샵으로 어둡게 변경 작업을 해봤습니다. 어둡게 변경외에는 어떤 작업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 기존 틴팅 무아레 현상 

현재 썬팅지가 물결(?)로 인하여 방향이 있는지 S사 틴팅을 통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조금 더 선명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사진을 다소 어둡게 하여 비교를 해봤습니다. 부착하는 방향이 있는데, 작업하시는 분이 잘못한 건지 알 수는 없지만, 2열은 가로방향으로 줄무늬가 보이는 반면, 3열은 세로 방향으로 줄무늬가 보입니다. 반대방향은 2열이 세로 방향, 3열이 가로 방향입니다. 차에 큰 신경을 쓰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한 번씩 보면 신경이 거슬릴 정도입니다.

S*사 금속성이라서 당연한 증상( 무아레현상)이라고 하지만, 방향이 전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부 한쪽 방향이면 이해할 텐데, 왜 그런 것일까요? 필름 특성상 이런 문제가 발생한듯 싶습니다.  고가의 필름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고가의 틴팅을 하지 않은 실수 일까요?

틴팅을 바꾸기로 결심한 동기는 바로 내부 온도 차이입니다. 분명히 열차단이 된다고 했는데, 봄철임에도 불구하고 차 안의 온도는 42도 이상 올라라고 있습니다. 검은색 차량이다 보니 아무래도 온도가 올라가는 점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여름철에는 정말 원격 시동을 하지 않으면 차량에 들어가기가 정말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래서 큰 용기를 냈습니다. 전면과 측면, 후면을 다른 업체로 하다 보니 이런 일들이 발생한 듯싶습니다. 이제는 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서 선택한 틴팅이 바로 블락포디입니다. 

블락포디는 그동안 고가의 수입차량에만 진행하던 틴팅이라서, 포르쉐, BMW, 벤츠등 입이 딱 벌어지는 가격대의 차량에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고급 수입자를 더 멋스럽게 변신하는 기존이 바로 틴팅이었습니다.  틴팅을 멋스럽게하면 차량이 더욱더 눈이 부시게 됩니다.

블락포디는 초기에 2종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신규 제품인 스카이블루까지 총 8가지 종류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블락포디는 2013년부터 필름 개발을 시작하여 이제 10여 년 되었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이 상당수 많습니다. 이제 곧 많은 분들이 틴팅하면 "블락포디"를 기억하는 날이 오겠지요?  최근체 춠시한 블락포디 스카이 블루는 하늘을 담은 틴팅이라고 할 정도로 특별함을 개인 차량에 담을 수 있습니다.

UV(자외선) 차단율은 99.5%이며, 100%에 가깝습니다. 일부 틴팅 업체의 경우 80~90% 제품도 있습니다. 저가 틴팅의 경우 50% 제품도 있습니다.  UV 차단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차단이 많이 되기에 피부암, 차 안의 탈색을 방지해줍니다. 또한 IR(열적외선 차단율)의 경우 85.6%로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틴팅을 하는데 가장 많이 확인 하는 TSER (총 태양에너지 차단율)은 VVSB10 기준으로 68%로 시중에 나와있는 틴팅 중에서 상위에 해당됩니다. 물론 틴팅 도수가 낮을 수도 어둡기 때문에 TSER 이 높을 수 있지만, 일반적인 틴팅 농도(30 내외)에서 TSER 평균보다 높은 54%입니다. 

시중에 TSER이 68% 이상 나오는 틴팅이 있지만, 200만 원 이상 고가 틴팅 시공( 전면, 측후면 전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블락포디는 100만원대로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율(UVR) 총 태양에너지 차단율(TSER) 적외선 차단율(IR)
V*사 P (전면 : 30% 농도 ) 99% 50% 66%
S*사  H (측후면 : 10% 농도) 99% 64% 확인불가
블락포디 스카이 VVSB 30
(전면 30% 농도)
99.5% 54% 71.2%
블락포디 스카이 VVSB 10
(측면 10% 농도 )
99.5% 68% 85.6%

그동안 이용했던 틴팅과 블락포디 틴팅을 비교해봤습니다. TSER에서 각 제품마다 큰 차이를 보였으며, 자외선 차단율은 큰 차이가 없어 보였습니다. 시중에 많은 틴팅들이 자외선 차단율이 99%을 넘고 있습니다.  

블락포디는 틴팅 업계에서 뜨거운 감자라고 말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틴팅 업체가 수십 개이며, 최근에는 내비게이션으로 유명한 업체들도 틴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틴팅으로 명성이 있는 Auto Bee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틴틴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틴팅을 전부 제거를 해야합니다. 기존 틴팅을 제거하는 시간이 새로 틴팅을 하는 시간보다 더 걸리게 때문에, 시공 시간은 어느 정도 감안을 하고 시간 조정을 해야 합니다.  카니발의 특성상 유리가 많기 때문에 기존 썬티을 제거하는게 다소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 기존 틴팅 제거 작업

틴팅을 하기 위해서는 새 차의 경우 틴팅이 쉽지만, 저처럼 기존 틴팅을 제거하는 경우 그만큼 손이 더 많이 갑니다. 기존의 틴팅 제거의 경우 후면에는 열선이 있기에, 열선에 붙어있는 틴팅을 섬세하게 작업하지 않으면, 열선이 끊어지는 경우가 있기에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사전에 열선 관련해서 주의 사항을 설명해줍니다. 간혹 끊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끊어진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깔끔하게 붙여진 틴팅지를 정리하는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한분은 기존 틴팅를 제거하고 한 분은 사이즈에 맞추어서 재단하고 시공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보통 4시간이상 소요가 되기 때문에, 잠시 근처에서 바람을 쐬고 있었습니다. 시공이 완료되었다는 전화를 받고 도착해보니, 완벽하게 틴팅이 완료되었습니다. 수입 외제차에만 들어가는 틴팅이 들어가서 그런지 영롱한 빛깔로 인하여 수년된 차량도 신차처럼 반짝 반짝 빛이 나고 있습니다.

틴팅지를 새롭게 부착후에는 24시간~ 48시간동안은 틴팅지의 안정적인 부착을 위해서 창문 작동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3일정도 지나고 날씨가 무척이나 좋아서 세차와 동시에 광택을 하기로 했습니다. 

 

▲ 트렁트 부분 : 하늘을 담은 스카이 블루 틴팅

주말에는 세차하는 날입니다. 왁스를 이용해서 광택을 내봤습니다. 사실 요즘에는 송화가루, 미세먼지가 많아서 세차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관리를 하는 편입니다. 왁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 광택을 내서 멀리서 보면 차체와 더불어 유리도 반짝 반짝 빛이 납니다. 

기존의 틴팅과 비교하기 위해서 날씨가 좋은 날 야외로 한번 가봤습니다. 틴팅을 하고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시안성입니다. 시안성은 틴팅이 다소 어두워짐으로 인하여 운전시 방해가 되지 않는 정도로 야간 운전시에는 매우 중요합니다.

 

▲ 틴팅 후 창문을 내린 부분과 내리지 않은 부분의  시안성 비교

저녁 퇴근길입니다. 해가 지는 방향으로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매번 햇빛 가리개를 내리고 운전을 했지만, 이제는 햇빝가리개를 내리지 않아도 눈이 크게 부시지 않았습니다. 태양을 직접 쳐다볼수는 없지만, 틴팅의 차이가 바로 이런 부분아닐까 합니다. 또한 유리창을 조금 내려서 틴팅의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기존 틴팅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눈부심이 확실하게 줄어들었습니다.

실내 썬바이저를 사용하지 않아도 눈부심이 없을 정도로 눈부심 차단 기능이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실내 썬바이저를 하면 운전시 시야가 줄어들기 때문에 운전시 부담스러울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제는 실내 썬바이저( 햇살 차단)를 내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야를 가리지 않아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기존 틴팅의 경우 금속 재질이라서  내부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차량 유리에서 가까이 보면 차량 내부가 보이는 경우도 있었는데, 블락포디의 경우는 가까이가더라도 차량 내부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주 가까이 가지 않는 이상 차량 내부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햇볕이 없는 그늘에서는 차량 내부가 실루엣처럼 보이긴 합니다. 완전하게 안이 보이지 않는 틴팅은 내부에서도 외부가 잘 보이지 않는 틴팅을 좋아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가끔 제 차량 유리를 거울 삼아서 화장을 고치는 분도 종종 있었습니다. 

 

▲ 반사되는 틴팅으로 프라이버시를 더욱더 보호해주는 비바 스카이블루 틴팅

틴팅을 하고 일주일가랑 운행을 해봤습니다. 주말에는 가까운 곳으로 잠시 나들이도 갔다 왔습니다. 우선 직장인들이 편하게 쉴수 있는 점심시간에 잠시 휴식을 하러 차에 들어갈때 한증막같은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틴팅을 진행한후 외부 실내온도가 27도일때 36도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가장 뜨거운 3시~4시경에는 외부 온도 31도일때 차량 내부 온도는 37도로 측정되었습니다. 틴팅을 했다고 해서 차 내부 온도가 확 떨어지지 않습니다. 에어컨을 가동후에 얼마나 빨리 실내 온도가 떨어지는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뜨거운 여름에 야외에 주차를 하면 원격 시동을 하지 않으면, 도저히 운전이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제는 차에 들어가도 예전처럼 심하게 덥다고 느껴질 정도는 아닙니다. 전혀 뜨겁지 않다고 할수는 없지만, 에어컨을 1단 만 틀어도 금새 시원해 집니다. 지난 여름, 한참동안 3단을 틀어도 차량 내부가 온도가 떨어지지 않았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듯 싶습니다. 차량 내부의 온도는 분명히 작은 차이를 보였지만, 에어컨을 얼마나 오래 틀어야 내부가 시원해지는가?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10분을 틀어도 시원해지지 않는 차량, 1~2분만 틀어도 금새 시원해지는 차량의 차이를 틴팅으로 단정할수 없지만, 에어컨 청소, 가스 등 기타 요소들이 많지만, 단순히 틴팅을 비교한다면, 제대로된 틴팅은 빠른 시간내에 내부의 공기를 시원하게 해줄수 있는 틴팅이라고 합니다. 이런 틴팅이 바로 블락포디 스카이블루 입니다. 

최근 날씨가 무척이나 좋아서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차량 틴팅 문의가 많고, 예약을 하시려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무척이나 더워진 봄 날씨로 인하여 틴팅을 바꾸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블락포디의 선택은 어떨까요?

프라이버시도 어느 정도 보장되면서 틴팅 고유의 기능은 물론 가성비가 뛰어난 틴팅을 찾는다면, 블락포디 틴팅을 추천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격, 열차단율, 전체적인 차단율, 보증기간등 다양한 요소들을 하나 하나 따져보고 구매를 할수 밖에 없습니다. 틴팅을 한번 하게 되면, 차량을 폐차하거나 또는 중고로 팔떄까지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약간의 비용이 지출이 되더라도 제대로된 틴팅을 해야합니다. 틴팅은 영맨 서비스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좋다? 안좋다가 아니라 본인의 원하는 틴팅 브랜드, 해당 모델로 해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하는게 좋습니다.  다음 차량을 바꾸게 되더라도 , 블락보드 틴팅으로 선택할 정도로 너무나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틴팅입니다. 

한번할때 제대로 된 틴팅을 진행해야 저처럼 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중고차로 구매 후 전면과 측면을 따로 따로 업체로 하다보니 엉성한 틴팅으로 인하여 마음 고생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전면은 물론 측면, 후면까지 한번에 블락포디 블루 스카이로 변경하니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블락포그 틴팅을 2주간 느껴본 점으로는 개인적으로 운전시에 눈부심이 예전보다 확실하게 줄어들었다는 점, 에어컨을 틀어도 빠른 시간에 실내 공기가 시원해지는 점, 야간 운전시에도 전혀 방해되지 않는 시안성이 우수하고 , 반사 필름으로 인한 프라이버시 보호는 물론 개성까지 살린 블락포디 틴팅이 뜨거운 감자가 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블락포디 스카이블루 틴팅은 틴팅 업계에서 큰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블락포디 스카이 블루는 특정 색상이 아닌 다양한 색상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색상때문에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될듯 싶습니다.  선택이 아닌 필수인 틴팅 고민은 이제 그만, 블락포디 선택은 어떨까요?

 

 

본 리뷰는 블락포지의 틴팅 설치 지원으로 작성된 객관적인 솔직한 리뷰입니다. 대전 중리동 오토비에서  시공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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