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흠집 걱정 없는자동세차장이 대전에 있다?

Review/Etc|2019. 4. 11. 08:15

자동차 흠집 걱정 없는자동세차장이 대전에 있다?

 

세차 얼마나 자주하시나요? 자동차를 많이 아끼는 편은 아니지만, 검은색 차이다 보니 다른 색 차량에 비하여 자주 해줘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세차된 모습을 보면 언제나 뿌듯합니다. 경차라면 셀프세차장에서 운동 삼아서 세차를 할 수 있지만, 카니발인 관계로 혼자 세차를 하다 보면 기본 1~2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카니발이 조금 큰 차량이보다보니 디테일하게 하면 1~2시간도 부족하기도 합니다.

 

 

 

대전 최초로 생긴 노터치 세차장에 가봤습니다. 그 이후로 3번이상 세차를 진행했습니다 차량을 극진히 아끼는 분들은 자동 세차장은 사양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자동 세차장에서 생기는 작은 흠집들 때문에 힘들어도 손세차를 선호하십니다. 노터치 세차장은 브러시 없이 세차를 하기 때문에 흠집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자동 세차비용은 6천원입니다. 보통 세차비도 8천원~1만원 내외로 ( 1차 세척, 거품 도포, 왁스 및 세차 등) 과정을 직접 진행해야 하지만, 이곳은 모든 것들이 6천원에 해결이 됩니다.

 

자동 세차 비용을 다소 절약할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most 3만 원 ( 연회비 )를 발급하면 8번 무료 세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most 카드를 발급받으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항상 갈 때마다 현금 6천원만 들고 가다 보니 아무래도 가입 진행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주말에 이용하는데, 아침 일찍 가면 기다리지 않고 세차가 가능하지만, 오후 넘어서 방문하게 되면 보통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번째 방문했을 때에는 1시간 정도 기다리다가 세차를 진행했었습니다.

 


 

세차 부스(?)에 들어가면 정지 신호가 있을때까지 서행을 하면 됩니다. 정지 표시가 되면 주차 기어로 변경합니다. 그 뒤로는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면 됩니다

 

 

 

 

세차 부스에 들어가면 센서가 자동으로 차량 크기를 체크하여 세차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폼 거품 도포는 2번 진행을 합니다. 전체적으로 도포를 하고 1번더 도포를 진행합니다. 총 2번을 도포를 진행합니다. 2번째는 폼은 아무래도 왁스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앞유리가 물기가 흐르는 모습을 보니 빨리 장마가 오기전에 빨리 발수 코팅을 진행할듯 싶습니다. 친수는 정말 잘 되지만, 장마를 생각하면 발수코팅은 글라코 소프트로 진행해야하는데, 계속해서 잊어버리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세차가 되는 시간은 5분 내외로 소요됩니다. 5분정도 소요가 되지만, 깨끗하게 세차가 되었습니다. 검정색 차량이다보니 새차를 자주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새차된 차를 보면 기분이 너무나도 좋아집니다.

 

 

드라이까지 완료가 되면 반바퀴를 돌아서 나오면 물기를 닦는 수건이 있습니다. 사용전, 사용후가 있기에 새타올을 이용해서 남아있는 물기를 제거하면 됩니다. 물기를 닦으려고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은 4대정도 가능하지만, 카니발과 같이 좀 큰 차량이 닦고 있으면 다소 기다려야 합니다. 진공 청소기도 있었지만, 뒤에서 기다리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다음에 하기로 했습니다.  진공청소기는 5백원에 3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다리는 차량이 없다면 5분이면 세차가 완료되고, 6천원의 가성비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자동 세차장입니다.  손세차장에서 직접 세차를 하는 것보다는 아주 깨끗하게 세차가 되지는 않지만, 가성비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세차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6시까지 운영을 하지만, 조만간 밤에도 이용할 수 있을듯 싶습니다.  대전에 처음으로 오픈한 노브러시 세차장으로 인하여 다른 곳들도 노브러시 세차장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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