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 4500원 16GB 샌디스크 미니 USB메모리

최저가 4500원, 16GB 샌디스크 미니 USB메모리

USB메모리는 최근 용량의 증가에 따라서 가격도 상당히 많이 내렸습니다. 컴퓨터의 파일 이동은 주로 외장하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USB메모리는 휴대성이라는 강력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급한 사내 업무 화일을 메일로 송수신이 불가능한 경우 USB로 이동, 복사후 사용하게 됩니다. 메일로 보내는 문서들이 아직도 많지만, 대용량의 첨부 화일을 보내기에는 아직까지 한계(?)가 많습니다. 물론 각종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업로드와 다운로드 시간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USB가 조금더 빠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샌디스크 미니 USB메모리는 USB 2.0과 USB 3.0 모두 사용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USB 3.0의 속도를 느낄수 있는 USB3.0 USB메모리를 구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USB 2.0을 3.0 소켓에 연결을 한다고 해도 3.0 속도나 나오지 않습니다.

정말 작은 USB 메모리입니다. 성인 남성의 손톱 정도 크기입니다.

 

 

ready boost 레디부트스로 사용하거나 또는 자동차 오디오에 연결, 노트북 연결에 있어서 메리트있는 메모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특히 노트북에 연결시에는 튀어 나오지 않기 때문에 usb 고장이 나거나 부러지는 일이 없을듯 합니다. 하지만, 작다보니 아무래도 usb 연결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건만증이 있는분이라면 미니 USB는 비추천해드립니다.  휴대성이라는 부분에서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지녔다고 생각이 듭니다.

 

16GB 메모리이지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은 15GB내외정도 됩니다.  SanDiskSecureAccessV2.0라는 프로그램이 들어 있는 관계로 인하여 9.34MB는 사용중이라고 나옵니다. 
 

 

 샌디스크에서 제공하는 무산 프로그램인 SanDiskSecureAccessV2.0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각종 보안 유지를 위한 폴더 및 파일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분실, 도난의 우려가 있다면 설치하신 후 사용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지우고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그래도 사용하는 편이 좋을듯 싶습니다.

USB 2.0으로 연결이 되어서 그런지 다소 시간이 걸리는듯 하지만, USB 3.0에 비하면 속도가 조금 느린편입니다. 1GB( 100개의 화일 복사) 하는데 걸린 시간은 2분내외정도 걸렸습니다. 화일이 1개라면 조금더 빨리 걸릴듯 합니다.

 

ready boost 레디부트스로 사용하거나 또는 자동차 오디오에 연결, 노트북 연결에 있어서 메리트있는 메모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특히 노트북에 연결시에는 튀어 나오지 않기 때문에 usb 고장이 나거나 부러지는 일이 없을듯 합니다. 하지만, 작다보니 아무래도 usb 연결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휴대성이라는 부분에서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지녔다고 생각이 듭니다. 카 오디오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경우 일반적인 usb의 경우 튀어 나와서 간혹 건들기 마련입니다. 일부 차량의 경우  카 오디오뿐만 아니라 팔 거치대 부분에 USB 포트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수로 건들게 되는 경우 USB 드라이브가 부러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듯 싶습니다. 또한 노트북에 연결후에도 불편함이 전혀 없기 때문에 사용에 있어서 무척이나 편리합니다. 가격 또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다만, 휴대성에 있어서 분실의 우려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 점만 유의한다면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