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이 들어와버린 아이폰4/4S 케이스
최근에 출시가 되고 있는 많은 아이폰4/4S 케이스들은 너무나도 이쁘고, 선택의 폭이 워낙 크기 때문에, 어떤 아이폰 케이스를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분을 종종 보게 됩니다.저 또한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경우가 많은데, 많이 가지고 놀면 종종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케이스가 깨지는 경우가 정말 많이 생긴답니다. 이번에 케이스가 깨져서 어떤걸 살까 고민하덜 찰나에 좋은 아이템이 제 손으로 들어와서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세계 미인에도 뽑혔다는 샤를리즈 테론이 직접디자인은 하지 않았지만, 샤를리즈 테론이 Whatever It Takes에 기부하여 Artwork에서 디자인된 한정된 아이폰4/4S 케이스입니다. 샤를리즈 테론이 이름은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그래더 검색의 힘을 좀 빌려봤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영화배우이며, 90년대 샤론스톤이라고 불릴 정도로 섹시한 외모와 매력으로 지금까지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잠시 샤를리즈 테론을 알아보겠습니다.
매드맥스4, 스노우화이트, 더 로드,엘라의 계곡,몽유병, 핸콕, 버닝플레인, 영 어들트, 이탈리안 잡, 트랩트, 레인디어 게임, 노스컨츄리, 몬스터, 스위티 노벰버, 더 야드등 35개 이상의 작품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 1975년생으로 처음에는 10대로 봤는데, 이제 곧 40대로 가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매혹적인 외모를 가진 여성분이었답니다. 앞으로 좋은 연기 많은 영화를 통해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4랍니다. 상당히 기스가 많이 생겼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케이스들은 아이들한테 잠시 아이폰을 주면 케이스들이 제대로 버티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시로 케이스를 변경을 해주게 됩니다. 그러던 찰나에 샤를리즈 테론이 디자인한 아이폰 케이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18개월정도 사용을 했는데, 정말 기스가 많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보호필름이 붙어있어서 저 정도 기스가 난듯합니다.
제 아이폰4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신 블랙디자인이랍니다. 화이트 디자인의 경우 제가 구매를 하고 몇일 뒤에 출시가 되었다는, 다음 아이폰5가 나온다면 그때는 아무래도 화이트로 구매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화이트 아이폰에 장착하면 정말 이쁠꺼 같습니다. 그때까지 소중하게 잘 써야할까요?
샤를리즈 테론 아이폰 케이스를 아이폰에 장착을 해봤습니다. 블랙이라서 그런지 약간 어울리지 않을듯 했지만, 나름 잘 어울리는 아이폰 케이스가 확실했습니다. 은근히 저희 사무실 직원분들이 부러워하는 눈빛을 느꼈답니다. 남자가 무슨 빨강색이냐, 분홍색은 여자꺼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답니다. 하지만, 남자도 나름 이런 핑크색 아이폰 케이스를 좋아한다는 사실. 볼때마다 은근히 매력이 있는 빨강. 분홍색인듯 합니다.
whateverittakes가 음각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쓴듯합니다. whateverittakes는 21세기 희망의 상징을 모토로 만든 단체로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패션, 영화, 텔리비젼, 음악, 스포츠등 600여명이 직접 디자인한 Artwork을 기증을 받아 판매 수익의 일부를 각종 수익단체에 기부 함으로써 아이들의 빈곤, 환경 보존, 보호를 위해 나아가는 희망을 주제로 한 21세기 국제적인 영향력을 가진 유명인들이 출범시킨 국제교류단체로 독특한 Artwork 기부 캠페인이랍니다. 국제적인 NGO 단체의 캠페인의 일환인듯 합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기부가 더욱더 많이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아이폰4/4S에 적합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부 케이스의 경우 상단 이어폰 부분, 하단의 케이블 부분에 조금 튀어나오거나 혹은 케이블이 연결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샤를리즈 테론 아이폰 케이스의 경우 이이폰, 케이블연결에 어떤 지장도 없는 케이스라는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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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의 이름이 아이폰 케이스 하단에서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http://whateverittakes.org/ 사이트에도 방문을 할수 있도록 사이트 주소도 잘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http://whateverittakes.org에 직접 방문을 해보니 많은 기부 캠페인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아이폰4/4S 샤를리즈 테론 하드 케이스를 사용해봤습니다. 기존에 많은 아이폰4/4S 케이스들은 실리콘재질, 고무재질, 플라스틱 재질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보통 저가의 아이폰4/4S 케이스의 경우 몇천원대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가의 케이스의 경우 한달을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찢어지거나, 깨지거나 그런 경우가 많은데, 샤를리즈 테론 케이스는 상당히 단단한 재질이라서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디자인 또한 너무 이뻐서 그런지 주변에서 자꾸 탐을 내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 큰일이랍니다. 아이폰 케이스가 정말 많이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부를 잘 하지 못하는 현실로 인해서 Whatever It Takes 아이폰 케이스는 기부를 통해서 착한 마음(?)을 실천할수 있는 좋은 취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조금은 비싼 가격이지만, 기부를 직접 실천할수 있는 아이폰 아이폰4/4S 케이스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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