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둥이 아빠 일상
은행나무 도둑이 따로 없네
아침부터 재미있는걸 봤습니다. 저희 회사는 주택가 근처에 있습니다. 아침8시에 출근하면서 회사 앞의 풍경입니다. 무엇을 열심히 줍고 계시길래 전 공사라고 하시는지 알고... 하지만..저희 생각은 틀렸다고 직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바라만봐도 즐거운 나무들이 몇몇 분으로 인하여 심하게 아파하고 있는 그 현장을... 근처에는 초등학교, 중학교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지나가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저 뒤세 빗자루를 들고 계신분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계속해서 털다가 지쳤는지 내려와서 빗자루로 주워 담으시더군요. 사다리도 준비하실걸 보면 그냥 바닦에 떨어진걸 줍는 수준이 아닌 전문가가 따로 없더군요,... 아시겠지만. 아주머니 3분이 각 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분은 사디리 위에 계시고, 한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