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Camping Story
파이어볼 야자숯으로 바베큐가 어렵지 않아요
파이어볼 야자숯으로 바베큐가 어렵지 않아요 본격적인 나들이철입니다. 야외에서 먹는 고기 맛은 상상만으로도 침이 절로 고입니다.워낙 고기를 좋아하다보니 밖에서 고기를 먹게되면 휴대용 가스렌지를 이용한 구이 보다는 숯을 이용한 직화를 주로 하게 됩니다. 숯을 이용한 고기는 인고의 시간을 거쳐 만들어진 숯을 이용해서 고기를 먹다보니 아무래도 귀찬고 힘들지만, 한번 먹어보면 그 맛에서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주말마다 시간이 된다면 아이들을 데리고 야외로 나갑니다. 야외에서 놀다보면 금새 배가 고파집니다. 특히나 집에서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도 밖에서는 정말 많이 먹는 편입니다. 특히 신선한 공기를 느끼면서 먹는 고기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야외에서 먹는 고기맛을 결정하는 요소중에서 고기의 질도 중요하지만,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