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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

[맥심 아라비카 100] 아라비카 커피를 마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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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아바리카 100                            

 

집에 있던 커피가 다 떨어지는 찰나에 이 커피를 먹을수 있게 되었으니 너무나 행운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무실에서 하루에도 몇잔씩 먹는 커피와 그리고 아이들을 낮잠을 재우고 컴퓨터를 하면서 마시는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마눌님은 저와 커피를 수시로 즐기고 있답니다.

조만간 장마가 시작되면 시원한 커피보다는 이런 따뜻한 커피가 더욱 좋은데요.

 




고현정 누님이 드시는 커피?    

 


고현정 누나분이 드신다는 커피가 맞겠죵???

여성분이 드시면 이렇게 이뻐지는 커피가 맞나요?



세련된 디자인에 쉽게 뜯을수있는 표시가 눈에 확 들어온답니다.


 


이 커피에는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유통 기한도 중요하지만, 제조일자도
표기를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조일자도 매우 중요한데 말이죠.
유통 기한이 2011년 10월까지 입니다. 그전에 아마도 다 먹을듯합니다.



진정한 커피의 맛을 느껴보다.    

 



폴리페놀 -세포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폴리페놀..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점선을 따라서 쉽게 포장을 뜯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제 뜨거운 물만 부으면 맛난 커피가 만들어 지겠죵?


커피 한잔의 여유    

 





기존에 먹던 믹스 커피와는 조금 향이 다른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는 향이 안타깝습니다



주변에 보면 커피를 좀 빨리 마시지만, 전 커피를 천천히 먹는 습관이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직장에서는 제가 커피를 마실때까지 기다리는 경우도 종종 생긴답니다.

전 아마도 직장에 몇개를 가지고 다니면서 즐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렇게 달지도않으면서 은은한 향도 나면서

한동안은 맥심 아라비카100 덕분에 행복한 아침을 만들꺼 같습니다


 기존에는 커피 광고하면 안성씨가 생각이 났는데, 최근에는 누님(?) 자꾸 떠오릅니다.
이제는 100% 완벽한 여자, 100% 최고의 여배우가 마시는 커피의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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