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을 한다는 직업이라는 것은

마케팅 넋두리|2008.05.16 09:42

흔히 마케팅 혹은 광고, 홍보에 몸을 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마케팅을 아무리 해도 효과가 없다거나.
혹은 홍보를 해도 매출이 오르지 않는다고 얘기를 하신다.

마케팅이란 과연 무엇인가?
"마케팅은 무엇이다"라고 정의를 내리기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다.
관련 기관에서는 이렇게 정의를 내리고 있다.

<한국마케팅학회, 2002>
마케팅은 조직이나 개인이 자신의 목적을 달성시키는 교환을 창출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시장을 정의하고 관리하는 과정이다.

<미국마케팅학회, 1985>
마케팅이란 개인과 조직의 목적을 충족시켜 주는 교환을 창출하기 위해 아이디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발상, 가격결정, 촉진 및 유통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이다.

이과 같이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적은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증대하여 구매를 하도록 최종적인 과정이라고 할수 있는데, 최근 마케팅의 많은 개념들이 바뀌고 점점 마케팅의 힘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건 당연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에는 블로그마케팅, 칼라마케팅, 섹시마케팅 수 많은 마케팅이 나오고 있고
앞으로 어떤 마케팅이 나올지 궁금하다.

하지만, 마케팅의 그 기본은 과연 무엇일까?
소비자는 어떤 물건, 서비스를 구매를 하기 위해서는 그 물건,서비스가 본인에게 왜 필요한지
왜? 구매를 해야하는지를 각인시키고, 물건을 구매하도록 하는 모든 과정임에는 확실하다.

예전에 어느 분의 강의를 갔을때 들은 이야기들이 생각이 나서 적고자 한다.

마케팅...
고객을 만족시키는 모든 과정임에는 확실히다.
어느 누가 아니라고 주장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그 근본은 가족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결혼한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부인, 남편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마케팅을 한다고 얘기하지 말라고 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맞는말이다.

소비자는 불특정 다수, 혹은 특화된 고객임에는 확실하다.
어떤 소비자가 구매할지 모른다. 그런 소비자를 상대하는것은 당연히 어려운 일이다.
팔고자 하는 상품,서비스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의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같이 가는 부인, 남편은 소비자(고객)보다는 더 안다고 할수 있는데,
가족을 만족시키지 못하면서 마케팅을 외칠수 있겠는가?

사랑하는 가족도 챙기지 못하면서 과연 마케팅을 한다고 외칠수 있겠는가?
마케팅은 고객만족이다. 가족을 만족시키는 것도 마케팅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회사 혹은 일터에서는 마케팅을 외치면서, 가정을 외면하는 수많은 남편들이 있으니.
회사 업무라는 핑계,변명으로 수시로 있는 술자리들로 하여금 집에서 기다리는
와이프를 생각해봤으면 한다.

와이프, 남편,애인을 생각하는 것이 마케팅의 시작이며, 가장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다.



댓글(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