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장사를 한다는 것이...

마케팅 넋두리|2008.06.05 16:30
최근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고 팔고 하는 시대에 있다.

나 또한 생필품등 먹거리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사용하는 열렬 인터넷 매니아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네티즌이고. 현재 인터넷 쇼핑몰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주로 물건도 사고 판매도 하는 중이니...



인터넷으로 판매를 하는 많은 판매자들은 옥션,지마켓등 각종 오픈마켓애 판매를 하면서
각종 커뮤니티 ( 다음, 네이버)등 에서 판매를 하거나, 판매를 준비중인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많은 까페의 경우 수십만의 회원수를 자랑하고 있을 정도로 활성화가 잘되어 있는
반면에 만든지 얼마 안되는 까페의 경우 홍보방법을 몰라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현 시점에 회원수에 많은 까페에 판매를 하면 잘 팔리겠지....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다.
뭐 당연한 일이지. 사람이 많으면 그 중에 몇명은 구매 유도를 할수 있으니
얼마나 간단한 일인가.. 하지만. 실상은 전혀 다른 사실이다.

몇몇 까페에 판매를 하고자 메일을 보냈는데. 다음과 같은 메일 회신이 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까페에서 물건을 팔려고 하는데

가입비 70만원.
월 입점비 10만원   보증금 100만원....


그런데 이 까페에 들어가서 살펴보니... 헉.. 판매자들이 20여명이상 되는듯하다.
그럼 월입점비 10만원  곱하기 20 명이라고 생각하면 가만히 앉아서 200만원을 버는것이다.

까페에서는 그 외에 많은 수익일 창출하고 있는듯하다.

이곳 까페가 제일 저렴하게 하는 곳인데.
어떤 곳은 월 입점비 50만원을 요구하는 곳도 있다.


어라`~ 까페를 만들면 돈이 되네... 하지만. 이런 수익 창출을 위해서 수년간 까페를 운영하고 수 많은 운영진들이 열심히 노력의 대가(?)인가..?

일단 이런 까페에 판매자가 아닌 일반 회원으로 가입을 해도
다음과 같은 메일을 거의 메일 받는게 현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까페에서 하루에 수십개의 메일을 보내고 있다.
대단한 노력(?)이지 않는가..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육아, 신혼부부, 인테리어 관련 까페에는 특히나 이런 경우가 많다.

정보제공이 아닌 이젠 상품 광고가 대부분이니. 정보를 얻을수 있는 까페가
얼마나 되는지.



이제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단순한 친목도모, 정보 교환이 아닌
판매자와 그 회원들에게 홍보를 하는 공간으로 변한지 오래 되었지만.
좀처럼 변하고 있지 않다.



과연 앞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는 어떻게 진보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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