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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둥이 아빠 일상

회사에서 일을 한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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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웃을수 있는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은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회사입니다
(사징님이 이글을 보시면..ㅋㅋㅋ)
그만두고 싶은 생각도 없고, 월급이 꼬박 꼬박 나오기 때문에 일을 한다디보다, 지금 하고 있는

제 일이 너무나도 흥미롭고 재미가 있습니다. 돈도 중요하겠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 되면 더욱더 행복이 늘어다니까요.

전 유통회사에서 온라인 팀장으로 있습니다.
남들 다 아는 그런 유통회사는 아닙니다만, 앞으로 더욱더 커지게 되면

그만틈 노력을 하면 그 노력의 대가는 돌아오겠죠?
저희 회사의 취급 품목들은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유통회사이기 때문에, 마트,홈플러*, 이마* 이런곳에 납품을 하게 됩니다.)

사장님 몰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제가 일하는 자리는 (요기 클릭)하시면 예전에 찍은 포스팅을 참고 하세요.

사무실은 일단 찍어서 올렸으니.. 창고, 작업실등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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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핀, 도서 작업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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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색칠공부,퍼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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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북히 쌓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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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완구 >- 많이 빠졌네요..ㅋㅋ

그리고 이런것들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 아이들이 없기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품목중의 하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제품들도 있답니다.

여기까지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올리면 혼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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