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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울트라북의 선택? HP 스펙터XT 울트라북의 디자인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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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울트라북의 선택? HP 스펙터XT 울트라북의 디자인은 어떨까?

최근 울트라북이 인기가 대단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울트라북을 구매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울트라북의 매력은 기존의 투박했던 노트북에서 탈피한 슬립한 디자인으로 날렵하게 잘 빠진 울트라북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울트라북의 아이덴디티를 그래도 보여주는 2세대 울트라북의 새로운 강자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울트라북은 최근에 들어 노트북보다 기술 발전의 속도가 빨라서 벌써 2세대 울트라북이 출시가 될 정도로 기술의 속도를 직접 체감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1세대의 샌드브릿지 프로세스 탑재했다면, 2세대에서는 3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아이비 브릿지를 탑재한 울트라북이 속속히 출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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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평상에 앉아 HP 스펙터XT으로 인터넷서핑, 영화를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줄도 모르게 지나가서 울트라북에서 손을 떼기가 정말 어려운 실정입니다. 시원한 계속에 발을 담그고 영화를 보는것도 즐거운 휴가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최근 휴가지, 여행지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무거운 노트북보다는 이제는 날씬하고 가벼운 울트라북 하나면, 여행지에서도 여유있는 작업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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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북은 기존의 노트북이 가지고 있던 무거운으로 인하여 휴대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극복한 모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울트라북을 사용해본 유저들이라면 울트라북의 성능과 디자인이 빠지게 하는데, HP 스펙터XT는 한눈에 빠지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한손으로도 쉽게 들수 있는 울트라북은 휴대성의 퍼포먼스를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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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 소재의 디자인된 HP 스펙터XT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쉽게 작업이 가능한 무게와 디자인,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킨다고 할수 있습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가 어울릴만한 디자인을 소화하기란 어려운 과제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 HP 스펙터XT의 경우 누구나 어울릴만한 디자인적 요소는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학교 도서관, 공원, 까페에서도 누구나 탐낼만한 울트라북이라고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또한 기존의 노트북은 검정색이 다수를 차지하는 현상 속에서 메탈 소재의 인기는 사그라들지 않을듯 합니다.


 



좌측부분에는 다른 울트라북과 달리 랜(RJ-45)가 배치가 되어 있기에, 유선으로도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무선인터넷 속도가 빨라졌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유선 인터넷 속도(광랜)를 따라잡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또한 최근 스마트TV등 대세인 대형TV와의 연결이 가능한 HDMI 단자. 또한 USB 3.0 포트, 보안케이블 슬롯이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보안슬롯은 노트북 락을 연결할수 있기 때문에 울트라북 도난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HP 스펙터XT의 우측에는 이어폰 슬롯, 메모리카드 슬롯, USB포트. 전원커넥트가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일부 울트라북 제품의 경우 전원 연결잭과 USB케이블이 뒷면에 배치되어 있어서 USB 메모리, 외장하느 탈 부착시 상당히 불편한 부분도 있는 반면에 HP 스펙터XT는 좌,우에 USB잭이 있기에 울트라북을 사용하는 많은 유저들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3세대 울트라북의 경우 2세대 울트라북보다 더욱더 발열이 심하다고 하는데, HP 스펙터XT는 넓은 통풍구로 인하여 발열을 최적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단 부분 좌, 우축에는 스피커가 내장이 되어 있기에 전면 스피커를 포함하면 4개의 스피커 (좌 2개, 우 2개) 적용으로 인하여 음악감상, 영화감상으로도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인터넷, 영화감상, 파워포인트,블로그작업시에는 발열을 미약하게나 느낄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고난이도 게임을 할 경우 울트라북의 최적화를 위해서 온도를 하강시키기 위한 작업으로 인하여 약간의 발열을 느낄수 있습니다.





HP 스펙터XT 뒷 부분에는  HP 휴렛 패커드의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하지만, 노트북 화면을 오픈하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울트라북 상단 뒷면에 HP로고가 있지만, 조금더 크게 해두면 누구나 HP임을 알아볼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기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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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 스펙터XT는 상당히 날렵하게 디자인되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 날렵한 디자인은 공기저항을 줄이는 기술은 공기공학적인 다지인이라고 느껴집니다. 뒷면에서 안면으로 올수록 슬립함의 극치를 느낑수  있는 HP 스펙터XT입니다.



 HP 스펙터XT의 전우너버튼은 스피커와 위치와 동일하게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처음 HP 스펙터XT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전원버튼을 조금은 쉽게 못찾을 분도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전원버튼의 색상을 은색이 아닌 다른 색상으로 배치를 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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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 영역부분인 터치패드 부분은 상단은 네모 버튼을 살포시 2번만 눌러주면 터치패드부분을 ON/OFF를 통해서 키보드 사용을 하는 워드작업에 있어서 상당한 효율성을 증대할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마우스 좌클릭, 우클릭 구역이 존재하기 때문에, 마우스를 잘못 누르는 실수는 사전에 방지하기 때문에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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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소재를 채용한 디자인, 성능을 만족시키는 울트라 HP 스펙터XT는 성능,디자인,무게의 삼박자가 제대로 잘 이루어졌다고 할수 있습니다. 사이버틱한 색상, 부드러운 곡선의 처리는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충실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울트라북을 구매를 하려고 준비하려는 분들에게는 HP 스펙터XT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ACER S3 vs HP 스펙터XT 디자인 진검승부?
 
 현재 사용중인  acer s3 울트라북(2세대)와 hp 스펙터xt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1세대 울트라북인 acer은 저렴하면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가벼운 무게로 인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하지만, 이제 2세대 울트라북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2세대 울트라북의 대명사인  hp 스펙터XT와 함께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가격대가 분명히 틀리고 CPU가 전혀 다른 기종이지만, 비교할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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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동안 acer을 사용하면서 키보드색상이 울트라북의 색상과 같아서 금방이라도 질릴듯한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는데, hp 스펙터xt 울트라북은 키보드와 몸체의 색상이 달라서 상당히  멋스럽게 디자인된 키보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백라이트기능(f5버튼)이 있기에 조금은 어두운 실내에서도 은은한 조명으로 인하여 타이핑하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낮에는 잠시 꺼둘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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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스펙터XT 울트라북에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acer에 비해서 좌, 우 방향키가 크기 때문에 문서 작업시에는 상당히 유리한 편입니다. 또한 단조로움을 벗어난 라운딩처리, 슬립한 디자인의 외형이 더욱더 돋보이는 키보드 처리가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터치감이 부드러워 오타의 발생이 현저하게 줄어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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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 에이서 울트라북을 사용하면서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이 고무부분입니다. acer의 경우 8개의 작은 고무부분으로 서로 닿는 부분을 보호를 하지만, HP 스펙터XT의 경우 베젤 부분이 전부 고무로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울트라북의 열고 닫음이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HP 스펙터XT의 경우 얇은 베젤로 인하여 화면이 상당히 크게 보이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최근의 추세가  베젤이 최대한 작게 줄이는데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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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acer s3 모델괴 우측 HP 스펙터XT에서 완전하게 뒤로 젖겨진 후 각도를 체크해봤습니다. 각도는 바닥에서 노트북 화면까지 각도이며 사용자의 특성에 따라서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acer은 17도정도까지 뒤로 가는 반면에 HP 스펙터XT는 41도까지 뒤로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닥과의 각도가 크면 사용에 있어서 편한 부분도 있지만, 실수로 액정을 손으로 혹은 발로 눌러질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하지만,  뒤로 꺽이는 각도가 많다는 것은 책상 외에 무릅이나 그 외 다른 사용시에는  특히 노트북쿨러 혹은 거치대를 사용한다면 더더욱 문제가 생길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 3세대 울트라북 출시가 될때에는 이런 부분이 조금이나마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비교된 울트라북은 1세대 울트라북과 2세대 울트라북의 분명한 차이점은 성능등 다양한 요소들이 있고. 각 회사별로 컨셉있는 디자인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구분은 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디자인적 요소를 충분히 참고할수 있는 요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샌드브릿지 프로세스 사용이냐 ? 인텔코어 프로세서 아이비 브릿지 사용이냐?의 문제는  분명이 중요한 선택이지만, 이번 시간에는 전체적인 디자인적 요소를 평가를 해봤습니다. 다음 후기 부분에서는 성능부분에 있어서 더욱더 생상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본 제품은 hp로부터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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