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Food
1시간 넘게 배달되온 짬뽕 한그릇
퇴근후 와이프는 아는 분의 장례식장에 간다고 했다. 난 저녁을 먹으려고 했으나. 쌍둥이들과 함꼐 놀다보니 언 몇시간이 금방 흘러갔다. 그때의 시간은 이미 밤 9시 30분정도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집 문앞에 있는 전단지책자에 보고 24시간 전화주문을 선택해서 2군데는 24시간 영업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으나, 전화를 해보니 신호음만 들리고 어느 누구 하나 받지를 않았답니다. 그래서 전단지 한장의 사이즈를 광고하는 업체를 발견하고 즉시 전화를 했습니다. 왠지 오늘은 짬뽕이 너무나도 땡겼습니다. 예전에 와이프와 함께 몇번 주문을 하던 곳이었습니다. 근처 중국음식점은 아무래도 대학근처이다보니 아무래도 배달을 해주는거 같아 보입니다. PM 9 : 40분 필자 : " 여보세요 .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