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육아 일기
실체를 드러낸 섹시한 가슴골.....
둥이 아빠
2009. 7. 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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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들이 태어난지 오늘 [ 169 일 ] 지났습니다.
오~ 노 이렇게 깜찍한 쌍둥이들을 여러분들은 아시나요?
혼자 잘 놀고.. 이제 수시로 엎어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넘 좋습니다.
하지만 엎어지고 혼자~ 낑낑댑니다. 엎어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합니다.
팔이 좀 많이 아플때는 울기도 한답니다. 낑낑~낑낑 대고.. 다시 돌아 눞히면
잘 놀다가 다시 뒤집어 집니다.
오~ 노 이렇게 깜찍한 쌍둥이들을 여러분들은 아시나요?
혼자 잘 놀고.. 이제 수시로 엎어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넘 좋습니다.
하지만 엎어지고 혼자~ 낑낑댑니다. 엎어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합니다.
팔이 좀 많이 아플때는 울기도 한답니다. 낑낑~낑낑 대고.. 다시 돌아 눞히면
잘 놀다가 다시 뒤집어 집니다.
2009년 2월 6일에 태어난 쌍둥이들입니다 ( 이란성 쌍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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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수혀니
우리 이쁜 수혀니기 오래간만에 사진을 공개하겠습니다.
제법 고개를 번쩍 들고 있는 수혀니 맞습니다.
이상한 시선으로 사진 아래를 보시면 안됩니다. ( 19세 금물 )
조금은 야하지는 않죠? 괜찮죠... 흐~~
이제 제법 고개를 살랑 살랑...
아직 가슴골이 발달되지 않아 섹시함(?)이 어떻게 나올까요?
뭘 열심히 보긴하죠.. 열심히 보고 있는 것은 엄마의 얼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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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소혀니
이 깜찍한 표정은...
원더걸스의 안소희랑 비슷한 표정이 아닌가 싶어요..
(실은 손가락을 빨고 있는 모습이죠 )
원더걸스의 안소희랑 비슷한 표정이 아닌가 싶어요..
(실은 손가락을 빨고 있는 모습이죠 )
이제 제법 혼자를 박수를 치려고 하려고 하네요.
근데... 이상한게 엄마만 계속 쳐다보네요
근데... 이상한게 엄마만 계속 쳐다보네요
에이~ 아빠.. 나 엄마만 좋아합니다.이렇게 말하면 아빠는 섭섭....
이제 곧 200일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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