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 아빠 2008. 10. 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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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드디어 21주가 되어
정기 검진을 갔었지요.

( 사실은 전 회사로 인해서 마눌님이 먼저 병원으로...)
전 병원 나오면서 만났어요.

그런데 요즘에 다 쓰지 않는 비디오테이프를 주는건...ㅠ.ㅠ.
이제서야 비디오테이프에 담아서 주는데.
저희 집은 비디오플레이어가 없어요..ㅠ.ㅠ.
요즘에 비디오플레이어가 있는 집이 있으려나...에효~

오늘은 사진이 좀더 선명하게 나온거 같은데
제가 의사가 아닌 관계로 인하여 봐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스캔하고 정리한다고 날짜를 적다보니   8/21로 적어버렸습니다.
이 사잔이 제일 맘에 들어요.
병원에서 저기 보이는 작은게 발가락이라고 하더군요..
넘 넘 신기해요.. 발가락도 넘 이쁘게 나오니.
미쓰 코링라도 시켜야 할까봐요...



대략적인 얼굴이라고 하던데.. 아직은 작아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절 닮지 않았으니 정말 다행이네요....

이제는 2째 사진을 공개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아무리 봐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헤헤//

전 왜이리 다 이뻐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사진이야 병원에서 주는 사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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