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디오 니오 레몬, 가을에 잘 어울리는 이어폰
수디오 니오 레몬, 가을에 잘 어울리는 이어폰
수디오 니오에서 새로운 디자인으로 레몬을 출시했다고 해서 그 소식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수디오는 스웨덴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많은 인기가 있는데, 이번에 레몬 모델을 새롭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니오는 기존에도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반짝 반짝 빛이 나는 레몬 모델이 출시가 되어 더욱더 많은 인기가 있을듯 싶습니다.
1년전에 출시되었던 수디오 니오에서 악세사리들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특히 도트백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색상은 화이트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제공되지 않았던 가죽 케이스를 제공합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토트백은 밤에도 반짝 반짝 빛이 나는 야광 재질이 있기에 어두운 밤에는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듯 싶습니다. 특히나 기존에는 검정색 가방이라서 밝은 색 가방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도 있었는데, 이제는 밝은 색은 흰색 가방이 사은품으로 제공됩니다. 현재는 선착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선착순 500명이 끈나면 가방만 별도로 450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수디오 블루투스 니오 레몬의 구성품은 레몬의 색상처럼 케이스, 케이블 모두 레몬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수디오 블루투스 이어폰은 블루투스 5.0 채용으로 더욱더 깨끗한 음질, 배더리 절약을 제공하고 있으며, 블루투스 거리 직선거리 10m, IPX4 방수 기능 제공, 코덱 SBC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 달리 2년 워런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많은 이어폰들이 노랑색인 레몬색은 없는 편인데, 노랑색인 레몬 색상이다보니 아무래도 개성을 따지는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듯 싶습니다. 특히 유광재질로 다소 빛이 나기에 이어폰 케이스를 찾기도 쉽습니다.
하단부에는 마이크 보호를 위한 보호 비닐이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 보호 비닐을 제거 후 사용하면 됩니다. 제거를 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미관상 보호 필름은 제거하고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실리콘 이어팁은 이어폰에 부착되어 있는 이어팁외에 3개의 이어팁이 제공됩니다. 총 4개의 이어팁은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실리콘 재질이다보니 아무래도 귓구멍에서 미끄러짐을 방지해줍니다.
수디오 니오 블루투스 이어폰의 하단부에는 마이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화 통화시에 상대방이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유무를 알수 없을 정도로 내 목소리를 선명하고 깨끗하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통화를 해보니 통화 음질도 무척이나 깨끗하게 잘 들렸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수디오 블루투스 이어폰 니오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화이트 계열의 색상은 정말 무난한 디자인이지만, 레몬 색상은 남성보다는 여성분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을듯 싶습니다. 기존의 이어폰은 제가 사용하고. 이번 레몬 모델은 사랑하는 사랑에게 조공(?)을 바치고 말았습니다.
수디오 블루투스 이어폰은 연결이 어렵지 않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빼고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기기 찾기를 하면 바로 바로 나옵니다.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연결이 간편합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까지 쉽게 파악이 가능합니다. 일부 블루투스 이어폰의 배터리 용량이 확인이 어려워 수시로 충전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현재 배터리 용량을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기에 배터리 관리에 더욱더 효율적입니다. 용량이 부족하면 이어폰 케이스에 넣어주면 바로 바로 충전이 되기 때문에, 사용에 있어서 편리성을 제공합니다.
20대 가수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BTS 음악을 주로 듣는 편입니다.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BTS 음악을 주변 소음을 차단하여 음악에 좀더 집중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특히 고음과 저음의 적절하게 조합이 되어 수디오 이어폰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우와~ 음질이 좋네, 감탄할 정도의 선명하고 깨끗한 음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근 많은 스마트 기기에서 지원하는 c타입 지원하고 있습니다. c타입은 최근에 들어 표준 충전 방식( 애플 계열 예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c타입의 경우 고속충전도 지원이 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수디오 블루투스 이어폰은 한번 충전하면 최대 20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음질이나 스마트폰 환경에 따라서 사용환경이 바뀝니다. 출퇴근 시간 ( 왕복 2시간)을 사용한다고 해도 일주일 이상 사용이 가능하기에 배터리 걱정이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중간 중간 충전을 해서 사용한다고 하면, 사용 시간은 더욱더 여유가 생길듯 싶습니다.
많은 블루투스 이어폰 색상이 화이트, 블랙이 대부분이지만, 수디오는 다양한 색상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수디오 니오 블루투스 이어폰 레몬은 노랑색으로 톡톡튀는 색상으로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는 이어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블루투스 이어폰은 일반적인 생활뿐만 아니라 조깅시에도 귀에서 빠지지 않는 실리콘 고무 채용으로 인하여 운동시에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집에서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스피커로 크게 들을수 없다보니 아무래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착용하고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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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은 수디오로부터 제품 제품으로 작성된 객관적인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