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센스샤워기로 건강하게 샤워를 해보세요
아로마센스샤워기로 건강하게 샤워를 해보세요
어떤 샤워기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샤워기는 아로마센스 샤워기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샤워기 대부분은 케이엔텍에서 만든 샤워기, 절수기라고 합니다. 샤워기를 교체할때 가장 선택하는 부분이 수압, 녹제거등 다양한 활용을 위해서 교체하게 됩니다. 오래된 아파트에서는 녹이 많이 때문에 녹제거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살던 아파트의 경우 30년이상 된 아파트이다보니 아무래도 녹물이 조금씩 나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녹물나오는 샤워기를 통해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하다보니 샤워후에도 먼가 찝찝한 느낌이 날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아로마센스 샤워기을 지금까지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5년정도 사용하다보니 이래 저래 사용한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필터를 교체하면서 사용했습니다. 목욕할때마다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너무 좋아서 다른 제품으로 교체하지 않고 지금까지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사용하게 될 아로마센스 튤립 모델입니다. 기존의 아로마센스 샤워기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패브릭 필터, 세라믹볼 ,샤워헤드, 비타민 필터, 필터 하우징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샤워기 헤드를 분리를 해봤습니다. 샤워기 헤드를 분리하면 크게 3가지로 분리가 됩니다.
아로마센스 샤워기에는 마이크로 페브릭 필터가 되어 있습니다.
세라믹볼은 유해 대장균 및 일반세균의 살균작용과 원적외선 방출은 물론 각종 이물질을 흡착하여 제거해주며, 교체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5년전 아로마센스와는 확실하게 비교되는 디자인입니다. 조금더 사이버틱한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샤워기 토출구는 기본보다 구멍수는 적어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기존의 샤워기보다 물살이 부드러워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구멍의 위치가 달라져도 물살이 바뀔수 있다고 하니 대단할 따름입니다.
기존의 비타민 필터는 배출량을 조절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비타민 필터는 배출 조절이 안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 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후자의 방식은 전자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을듯 싶습니다. 그만큼 향은 적어질듯 싶습니다.
아로마센스 샤워기의 설치하고 샤워를 해봤습니다. 기존보다 물살이 세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전보다 은은한 향기가 온 몸을 감싸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수압이 세지게 되면 피부에 자극을 하게 되는데 피부가 아프지 않을 만큼 자극을 하는듯 합니다.향기가 들어가서 그런지 샤워할때 기분이 더욱더 좋아집니다. 건강하게 샤워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로마센스 샤워기는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어서 너무나도 익숙한 이름입니다. 5년전부터 아이들을 위해서 선택한 샤워기이기도 합니다. 5년 정도 사용해왔으니 나름 충성(?) 고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처가는 물론 동서네 집까지 아로마 샤워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향기, 수압 그리고 건강까지 생각하는 샤워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아로마센스에서 새롭게 출시된 샤워기가 있어서 사용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 근처에 아로마센스를 생산하고 있는 케이엔텍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오정동에 회사 있었는데, 회사를 옮겼나 봅니다. 케이엔텍은 샤워호스는 물론 샤워기 관련 절수 및 각종 절수 장치를 생산 및 판매를 하는 곳입니다.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아로마센스 샤워기에서 출시한 새로운 모델인 튤립 샤워기로 한번 교체를 해봤습니다. 같은 아로마센스 샤워기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기존의 샤워기에 비해서 디자인, 기능들이 조금더 향상되었으며, 향기가 기존보다 연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샤워기의 노출 방식을 다양하게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샤워기가 천장에서 떨어지는 스탠딩샤워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탠딩 샤워기에도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이 나왔으면 어떨까 합니다.
아로마 샤워기는 오래된 집이 아니더라도, 새집에서도 필요한 샤워기가 아닐까 합니다. 샤워기를 교체하면서 잔류 염소 제거는 물론 저처럼 피부가 약해 아토피가 있으신 분이라면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