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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온라인)으로 많은 물건들을 구매를 하고 그 물건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써주시는 네티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소비자들이 쓰는 사용후기는 불만족스러운 부분, 만족스러운 부분들이
구매자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사용 후기들은 구전효과로 인해서
그 효과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일부 판매자들은 불만족스런 글이 올라오면 그 즉시 삭제를 하는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
판매자들이 임의로 불만족스러운 글을 임의로 삭제하는 경우 그 역효과가 더 커지게
됨은당연한 상황이니 말이다.
임의로 지운 경우 글작성자는 더욱더 반발을 가지게 될수 밖에 없다. 직접 연락을 취해 글 삭제만을 요청하는 경우도 종종있다.
사용후기에는 나쁜 글보다는 좋은 글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예전에는 팔고 그만이라는 인식이 팽배했지만. 최근에는 고객이 물건을 받고
그 물건을 받은 이후에도 고객을 만족시켜야 하는 상황이다.
저의 경우 옥션,지마켓에 물건을 판매는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파는건 아니고
회사에서 판매를 하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워낙 많은 주문(?)이 있기에 많은 분들에게
전화를 드리기는 부족하지만, 하루에 몇명이라도 선정해서 해피콜을 드리고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겪은 상황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ahn9890/40121729
보시면 해당 펜션 링크도 있습니다. 펜션 링크를 따라서 사이트를 보시면...ㅋ
사용 후기 게시판이 전혀 없습니다.
위의 사용 후기를 적고 몇일 후에 펜션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법적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손해배상,정신적피해 등 여러가지를 고소를 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사용후기를 올린건 그 펜션을 망하게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용후기를 올렸을 뿐 ...
" 사용에 불편을 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어떻게 조금이라도 환불이라도 해드릴까요? "
이런 말한마디를 원했는데..
환불까지는 원하지는 "미안하다, 다음에 방문하면 더 좋은 서비스를 기대해주세요 "
뭐 이런 멘트를 원한건데.. 전화를 오자마자 바로 법적 대응 하기 전에 삭제를 해라..
결국에는 삭제를 하지 않았고.. 지금까지 어떤 연락도 없습니다.
뭐 이런 업체도 있고. 그렇지 않은 업체들도 많습니다.
현재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수는 없습니다.
홈페이지가 없어도 펜션운영이 잘되는가 봅니다...
제 사용후기를 이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후기 그리고 체험단의 효과를 정의 내리기는 어렵지만,
그만큼 인터넷의 입소문의 효과가 생각보다 가지고 있는 힘이 거대하다.
현재는 많은 업체들이 "체험단"이라는 명목아래 긍정적인 평가를 청탁을 하고 있다.
이런 상품평들은 각종 까페, 블로그, 개인홈페이지를 통해 포스팅되어 많은 노출이 이어져
오프라인에서의 광고비보다 적은 광고비용으로 광고가 되고 있는 현실이다.
체험단을 통해 우수 체험단의 경우 제품을 무상으로 사용하는 기회를 제공하거나
50%의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기도 합니다.
해당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그 제품에 대한 홍보가 아주 효과적으로
할수 있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다.
현재의 체험단의 경우 상품을 써본후 상품에 대해서 개선할 사항을 확인후
향후 모델에 대한 개선하도록 하기 위함인데, 최근에는 신제품에 대한 홍보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고 또한 전문적으로 리뷰만 작성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몇몇 까페의 경우 전문 리뷰 작성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리뷰작성자들은
신제품을 맘대로 써볼수 있는 기회와 무상으로 제공받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에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
하지만. 사용후기라는 것이 사진을 찍고 글도 작성을 해야하는 상황이니
노동의 대가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해당제품의 대한 리뷰어가 많으면 많을수록 앉아서 홍보를 하는 격이니..
얼마나 좋은 홍보 방법일까요?
사용후기는 고객으로 하여금 고객이 직접 작성을 해야 그 효과가 커지게 되는데
리뷰 청탁을 통해서 리뷰를 작성한 글의 경우 결코 불편한 사항이 있더라도
몇몇 글자로 덮어버릴뿐 체험단의 진실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
냉정한 평가를 써주시는 네티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소비자들이 쓰는 사용후기는 불만족스러운 부분, 만족스러운 부분들이
구매자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사용 후기들은 구전효과로 인해서
그 효과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일부 판매자들은 불만족스런 글이 올라오면 그 즉시 삭제를 하는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
판매자들이 임의로 불만족스러운 글을 임의로 삭제하는 경우 그 역효과가 더 커지게
됨은당연한 상황이니 말이다.
임의로 지운 경우 글작성자는 더욱더 반발을 가지게 될수 밖에 없다. 직접 연락을 취해 글 삭제만을 요청하는 경우도 종종있다.
사용후기에는 나쁜 글보다는 좋은 글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예전에는 팔고 그만이라는 인식이 팽배했지만. 최근에는 고객이 물건을 받고
그 물건을 받은 이후에도 고객을 만족시켜야 하는 상황이다.
저의 경우 옥션,지마켓에 물건을 판매는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파는건 아니고
회사에서 판매를 하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워낙 많은 주문(?)이 있기에 많은 분들에게
전화를 드리기는 부족하지만, 하루에 몇명이라도 선정해서 해피콜을 드리고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겪은 상황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ahn9890/40121729
보시면 해당 펜션 링크도 있습니다. 펜션 링크를 따라서 사이트를 보시면...ㅋ
사용 후기 게시판이 전혀 없습니다.
위의 사용 후기를 적고 몇일 후에 펜션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법적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손해배상,정신적피해 등 여러가지를 고소를 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사용후기를 올린건 그 펜션을 망하게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용후기를 올렸을 뿐 ...
" 사용에 불편을 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어떻게 조금이라도 환불이라도 해드릴까요? "
이런 말한마디를 원했는데..
환불까지는 원하지는 "미안하다, 다음에 방문하면 더 좋은 서비스를 기대해주세요 "
뭐 이런 멘트를 원한건데.. 전화를 오자마자 바로 법적 대응 하기 전에 삭제를 해라..
결국에는 삭제를 하지 않았고.. 지금까지 어떤 연락도 없습니다.
뭐 이런 업체도 있고. 그렇지 않은 업체들도 많습니다.
현재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수는 없습니다.
홈페이지가 없어도 펜션운영이 잘되는가 봅니다...
제 사용후기를 이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후기 그리고 체험단의 효과를 정의 내리기는 어렵지만,
그만큼 인터넷의 입소문의 효과가 생각보다 가지고 있는 힘이 거대하다.
현재는 많은 업체들이 "체험단"이라는 명목아래 긍정적인 평가를 청탁을 하고 있다.
이런 상품평들은 각종 까페, 블로그, 개인홈페이지를 통해 포스팅되어 많은 노출이 이어져
오프라인에서의 광고비보다 적은 광고비용으로 광고가 되고 있는 현실이다.
체험단을 통해 우수 체험단의 경우 제품을 무상으로 사용하는 기회를 제공하거나
50%의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기도 합니다.
해당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그 제품에 대한 홍보가 아주 효과적으로
할수 있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다.
현재의 체험단의 경우 상품을 써본후 상품에 대해서 개선할 사항을 확인후
향후 모델에 대한 개선하도록 하기 위함인데, 최근에는 신제품에 대한 홍보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고 또한 전문적으로 리뷰만 작성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몇몇 까페의 경우 전문 리뷰 작성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리뷰작성자들은
신제품을 맘대로 써볼수 있는 기회와 무상으로 제공받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에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
하지만. 사용후기라는 것이 사진을 찍고 글도 작성을 해야하는 상황이니
노동의 대가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해당제품의 대한 리뷰어가 많으면 많을수록 앉아서 홍보를 하는 격이니..
얼마나 좋은 홍보 방법일까요?
사용후기는 고객으로 하여금 고객이 직접 작성을 해야 그 효과가 커지게 되는데
리뷰 청탁을 통해서 리뷰를 작성한 글의 경우 결코 불편한 사항이 있더라도
몇몇 글자로 덮어버릴뿐 체험단의 진실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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