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쇼핑몰을 업으로 생각하고 살고 있는 사람이다.
지금은 쇼핑몰창업을 한다기보다 컨설팅쪽으로 업을 하고 있다.
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쇼핑몰창업을 꿈을 꾸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쇼핑몰창업을 준비하고 , 운영을 하고 있다.
나 또한 쇼핑몰 창업을 해보았고, 쓰디쓴 아픔도 있었고.
지금의 내가 있는것 또한 쇼핑몰이 있엇기에 지금까지 이렇게 있는듯하다.
내가 배운거라고는 컴퓨터 밖에 없으니
무엇가를 새로이 시작한다는 것도 두려운게 사실이다.
하지만 전혀 시도를 해보지 않은건 아니다.
많은 시도를 해봤지만. 컴퓨터와 같이 살아온 인생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컴퓨터가 같이 살아가는 인생이 나에게는 있어서 가장 행복하다.
또한 밤샘작업을 해도 피곤하지 않다는건 그저 즐긴다는 뜻에서 난....
지금까지 쇼핑몰을 운영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왔었고, 또한
그분들이 어떻게 쇼핑몰을 운영하는지도 꾸준히 보아왔다.
어떤 분들은 점점 자리를 잡아 탄탄대로를 타고 있는 분도 있고
인생적자에서 허덕이고 있는 분도 있다.
어떻게 보면 그분들을 보면서 내가 모르는 것들을 느끼고 배운다.]
그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아이템.... 흑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프다.
많은 쇼핑몰 창업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어려운 문제로 생각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에 한가지가 아이템 선정 이다.
아이템선정이야 말고 쇼핑몰이 아니라도 창업시장에서 제일 중요한것인데
그냥 돌아다니다가 귀가 얇아 시작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그중 특히 제일 많이 하는 쇼핑몰이 의류 쇼핑몰이다.
이제 의류쇼핑몰은 너무 많이 하고 있고, 경쟁률 또한 치열하다.
아니 나쁘게 말하자면, 틈새시장이 없다는 뜻도 있다. 의류를 팔
어떤 디자인을 새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려고 해도 비슷한 의류가 벌써 판을 치고 있는건...
또한 가격 경쟁률또한 치열하다. 내가 아시는 사장님은 옷 한벌팔아서 1천원 마진을
챙긴다고 한다, 하루에 수백벌씩 나가야 어느정도 마진이 있는것인데.
하루에 수백벌씩의 옷이 나간다면 한달이면 수만벌인데....
현실은 그렇게 팔기 위해서는 너무나 힘들다. 아니 중국이나 해외에서 직접 공장을
운영하시는 분이 각종 사이트에 직접 팔기도 한다... 일반 소매 업체들은 넘 힘들다
이게 현실이다.ㅋ 나 또한 의류쇼핑몰을 잠시 해본적이 있지만, 공장에서는 소량 구매를 하면 일단 비싸기에. 대량으로 구매를 해야하는데, 대량구매후 물건 판매가 안되서 재고가 남으면 그것들은...??? 이게 현실인지라......
아이템 선정이야 말로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어떤 아이템이 가장 좋은 아이템인가?
정답은 없다.. 그저 내가 좋아하고 즐기면서 할수 잇는 아이템이 가장 좋은듯하다.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는 아이템으로 시작한다는건 무덤을 파는듯.
나 또한 남들이 선택한 아이템을 분석하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너무나 특이한 아이템을 가지고 시작하려는 분도 계시지만,
누구나 다하고 있는 아이템으로 판매를 하려는 분도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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