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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파손으로 인하여 리퍼폰으로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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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파손으로 인하여 리퍼폰으로 바꾸다.


10일 저녁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도중 현관문을 여는 동시에 전화가 와서 받으려고 하는 순간 낙하를 하고 말았습니다. 정말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퍽하는 소리가 나면서 깨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전원은 들어오고, 전화도 잘되고, 문자도 잘도고 있었습니다. 파손이 되었지만,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건 액정이 아니라 강화유리가 깨진거였습니다. 아이폰4 액정이 깨졌다면 화면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강화유리가 깨진 현상으로 인하여 작동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강화유리가 깨진 상태로 가지고 다닐수는 없었습니다. 사실 휴가 첫날이기에 아마도 액땜인듯 싶습니다. 제 소중한 아이폰4가 이렇게 운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정말 저도 이런 날이 올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이폰4의 고장으로 인한 서비스센터 방문을 해야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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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깨지는 경우는 낙하로 인한 사고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엄청한 수리비도 상상을 해봤습니다.  아이폰4의 경우 일반적으로 수리비가 상당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직접 겪어볼 시간이 드디어 저에게도 왔습니다. 밤새 약간의 걱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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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AS업체를 이용을 하려고 했지만, 지금까지 아이폰4를 쓰면서 단 한번도 고장이 없었기에, 처음 수리를 하는 입장에서 정식 센터를 찾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보 험을 들었다면 다들 정식센터로 가라고 하셔셔 저도 정식센터로 갔답니다. 보험 유무에 따라서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지 않으면 사설업체를 이용하는게 조금은 저렴하다고 하는 분들도 상당히 계셨지만, 제가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어떤 말을 드릴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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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살펴보면 다행히 강화유리 보호필름을 해서 그런지 강화유리 파편이 튀기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혹 이 파편으로 인해서 누군가 다치거나 혹은 제가 다차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나마 보호필름이 2차 사고를 예방해서 정말 다행입니다.강화유리 보호필름에 상당히 많은 유리 파변들이 붙어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바로 아이폰 as 센터를 알아보고 오전에 일찍 가봤습니다. 아이폰4는 강화유리 고장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종종 있다고 합니다. 애플 서비스센터로 전화로 리퍼폰 유무를 확인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서비스센터라고 하더라도 리퍼폰 재고가 없는 경우도 종종있기때문에. 확인을 직접해야합니다. 또한 혹시 모르기에 전화를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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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대전에 있는 아이폰4 AS센터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대전에는 아이폰 정식 AS센터가 2군데가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대우일렉으로 가장 가까운 거리로 가봤습니다. 평일 오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이 않았고. 대기자가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리퍼로 교환받는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방문한 대우일렉의 경우 담당수리를 하시는 분이 여성분이었답니다. 보통 스마트폰 고치는 기사분은 남성분이 많은데, 여자분이라서 약간 의외였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수리비가 29만원이 나왔습니다. 스마트폰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으면, 개인 부담금 5만원을 지불하고, 나머지 24만원은 스마트폰 보험으로 해결을 할수 있습니다. 다행히 보험을 들어두어서 5만원에 리퍼폰 교환비용을 지불을 하고 새걸로 가져왔습니다.  보험처리를 하려면, 견적서, 사고경위서, 지불영수증등 6개의 서류를 보험센터로 팩스로 보내야 합니다 .팩스로 보내면 2~3일내로 입금이 된다고 합니다. 저희 동네 문방구에서 1장당 1천원씩 받아서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그나마 깍아서 5천원에 팩스를 보낼수밖에 없었습니다 . 그래도 눈물을 감고 지불을 했습니다.  ( 사고 경위서를 적는 요령도 있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 사실을 그대로 적었지만, 폰을 바꾸려고 일부러 깨뜨리는 분도 종종있다고 합니다. 그런 분은 보험금 지원금이 적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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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뀐 제 아이폰4 스마트폰입니다. 오는 길에 아주 아주 저렴한 지문방지 보호필름도 살짝 붙주었습니다. 혹시 모르는 사고를 대비해서 다음에는 꼭 케이스도 한번 장착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휴가 첫날 스마트폰을 고치는 일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저희 사무실이 토요일 휴뮤, 광복절(법정 공휴일)에 휴무가 없기에 휴가를 쓸수밖에 없었습니다. 길지 않은 휴가를 시작하는 첫날부터 스마트폰을 고치고 시작하였습니다.  즐거운 휴가가 되어야 하지만, 자꾸 비가 와서 어디론가 떠나기가 어려운 휴가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좋은 곳에 다녀와야겠습니다.  이제 새롭게 바뀐 리퍼폰인 아이폰4 소중하게 잘 다루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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