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헨스 정수기] 공간활용 생활 정수기를 찾으세요?

[루헨스 정수기] 공간활용 생활 정수기를 찾으세요?

깨끗한 물을 먹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정수기를 설치하고 있고, 또한 설치를 하려고 많은 업체를 알아보고 계시고. 홈쇼핑도 보는 분들도 많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일부 업체의 경우 판매를 하고 나몰라라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몇몇 업체들이 현실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근 K본부 방송에서 정수기 A/S의 함정을 볼수 있었습니다. 몇몇 정수기 업체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진 A/S가 고객을 기만하기 위한 A/S정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물하나에도 신경을 쓰는 많은 엄마, 아빠들이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 할거라 생각합니다.  정수기 청소, 수리를 하는 일부 업체에서 얼마정도 나오지 않는 수리비를 과대하게 청구를 하거나, 혹은 멀쩡한 정수기를 새걸로 교체하도록 유도하는 일부 기사님들로 인해서 해당 정수기업체는 현재 징계가 내려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현재 나오는 부분은 정소통 청소관련해서 자료가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일반 정수만 나오는게 제일 깨끗하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정수기통, 즉 물을 보관하는 정수기통 세척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다. 타 업체에서도 정수조가 없는 정수기가 좋다고 합니다. 정수통은 제대로 세척을 하지 않아서 건강에 해로운 세균들이 서식할수 있습니다.  정수기를 쓰는 제품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제품이 더욱더 청결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루헨스에서 나온 정수기 WHP-010이 이 문제를 해결해주었습니다. . 정수통이 필요없는 아니 정수통이 없는 정수기라서 더욱더 안전하게 물을 먹을수 있는 정수기입니다. 일단 수조센서가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수 있습니다. 정수물을 담아서 보관하는 저수조가 없기 때문에 세균에 의한 2차 위생문제가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정수조가 없어 깨끗한 물을 바로 먹을수 있는 정수기라서 더욱더 맘에 듭니다. 특히 공간을 차지 않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효율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남녀 노소 좋아할만한 디자인 구조로 인해서 어느 공간, 장소에 두어도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정수기 코크를 청소할 수 있다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정수기 부분입니다. 하단 부분은 이번에 처음 보게 되었는데, 정말 상당히 많이 지저분해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수기를 쓰게 되면 물통만 바꾸거나, 혹은 필터만 교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정수기 물이 나오는 부분을 확인해보니, 이렇까지 더러운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번 청소를 확실하게 해주려고 합니다. 이렇게 더러운 코크를 통해서 나온 물을 먹었다는 생각을 하니 그저 속상할 따름입니다. 특히 온수의 경우 커피찌꺼기가 언제 묻었는지 모르는 파편의 자국의 너무나도 선명합니다. 

일반적인 정수기에서는 수조센서 부분에는 3100마리 , 코크 부분이 1800마리, 온수 연결구에서 190마리의 세균이 검출되었습니다. 하이엔스 루헨스 정수기 WHP-010의 경우 수조가 없기 때문에 수조의 세균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즉 수조가 없기 때문에 온수 연결구의 세균도 없는 것으로 가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수기에나 존재하는 코크는 루헨스정수기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루헨스 정수기의 경우 코크를 분리할수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세균들이 기존 정수기와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의 세균이 극히 적다고 느껴집니다.

정수기 코크는 분리가 되는 구조이기때문에 수시로 꺼내서 물때를 제거할수 있는 구조방식기에 세균이 전혀 없을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세척으로 인해서 상당한 세균을 죽일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코크를 분리해봤습니다. 코크는 몇번을 돌리면 쉽게 빠지는 구조입니다. 코크를 분리해서 자주 물로 씻으면 그만큼 위생상 좋을듯 합니다. 특히 빠지지 않는 정수기를 지금까지 써온 분이라면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는 루헨스 정수기를 추천해봅니다.
 

분리가 가능한 코크 방식입니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돌려서 뺄 수 있는 코크입니다. 현재 많은 정수기들이 이런 코크가 고정식이기때문에, 세균들이 그대로 번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렇게 물로 씻거나, 혹은 조금 더러운 경우 칫솔이나 솔을 이용해서 닦아낼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간편하게 세척을 할수 있는 부분이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는 부분이 상당히 맘에 듭니다. 안심하고 물을 먹을수 있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의 정수기와는 다른 방식으로 손을 터치를 하고 있어야 물이 나오는 방식이기 때문에, 터치 방식채용을 통해서  물튀김이나 컵 부위에 직접 물이 닿지 않고 컵으로 물이 직접 떨어지기때문에 한결 스마트한 정수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수기를 통해서 나오는 물로 냄비에 물을 담아서 아이들을 위해서 맛난 찌게를 만드려고 합니다. 오늘은 어떤 국을 끓일까 다시 한번 고민을 하게 됩니다. 물이 정수가 되었기때문에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요리가 될듯합니다. 또한 밥, 국, 찌게등 다양한 요리를 할때에 냄비를 바로 대고 사용할수 있어서 더욱더 유용합니다.  일반적인 정수기의 냉수, 온수 레버를 눌러서 물이 나오는 방식이 아닌 상단 버튼을 눌러주는 방식이기에 때문에 더욱더 편리합니다.

정수기 뒷면에는 어느 기기와 마찬가지로, 제조신고번호, 제품명,모델명,전기안전인증번호,보증기간,필터구분,필터소재,필터교환주기, 유효정수량, 정수성능, 정격전압, 소비 전력, 방수보호등급, 설치장소, 중량, 제품재질, 사용원수압력, 외형치수, 교환방법, 제조원, 판매원등이 상세히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검사필증 스티커까지 붙어있기 때문에, 믿음이 가는 정수기라는 느낌이 더욱더 강하게 듭니다.

정수기 필터 과연 믿을수 있을까?

  

정수기 필터를 살피던 도중에 발견한 숫자입니다. 정수기 필터에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필터는 보통 3년 정도 보관을 해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만약 뜯은 제품이라면 보통 1년이내로 사용을 한다면 필터의 성능에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필터의 경우 2011년 4월 28일이기에 출고가 얼마 되지 않은 제품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국내 정수기 및 정수기 필터는 환경부 기준에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환경부 고시 제2006-144호 에 의하면 '정수기의 기준 , 규격 및 검사기관 지정고시' 에 따르면 정수기 필터의 성능 검사 기준은 정수성능, 유효정수량, 필터 재질 검사의 3가지 항목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정수기 필터에는 다음과 같이 의무적으로 기재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필터에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루헨스 정수기 필터에도 다음과 같은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개 물을 정수하는 필터수가 많은 것이 좋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필터 자체의 안전성이 더 중요합니다. 필터가 국제적 인증규격을 통과한 것인지를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국제 인증으로는 미국의 위생품질 규격인 NSF가 가장 공신력이 있습니다. 루헨스 정수기의 필터는 국제 인증은 물론 모든 필터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함으로써 더운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믿음기 가는 루헨스 정수기를 쓰고 있다는 것이 아이들, 가족들에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제품을 리뷰를 진행해봤지만, 정수기 리뷰는 정말 어렵고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건강과 관련된 제품이기 때문에 건강이라는 키워드에 중점을 두고 리뷰를 진행해봤습니다. 정수기를 구매하는 이유는 건강, 환경을 생각해서 좋은 물을 먹고 싶은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 와중에  TV에서 정수기 관련 보도가 나오고, 정수조가 있는 정수기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은 와중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정수기 많이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루헨스 정수기 WHP-010는 정수조가 없기에 세균을 일단 방지를 해주며, 정수조가 없기 때문에 관련 부품들이 없기 때문에 그만큼 고장이 적을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타 정수수와 달리 코크가 분리되어 세균에서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하다는 부분이 바로 루헨스 정수기 010를 써야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수조가 있는 경우에는 찬물, 뜨거운 물을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정수조로 인해서 세균을 생각하면, 정수조가 없는 정수기를 써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난 루헨스 정수기 리뷰 :  루헨스 정수기. 맑고 고은 물을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