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쟁력을 위한 국가브랜드 개선, 그 첫걸음이 시작됩니다.

생활의 발견|2011.04.03 15:54


 대한민국 경쟁력을 위한 국가브랜드 개선, 그 첫걸음이 시작됩니다.

대한민국 경쟁력을 위한 국가브랜드 개선, 그 첫걸음이 시작됩니다.오늘은 대통령직속 기관인 국가브랜드위원회와 삼성경제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국가브랜드지수 (SERU-PCNB NBDO) 2010년 조사 결과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향후에 이런 국가브랜드지수가 국가에 대한 이미지 재고 및 대한민국 경제 성장률과 대한민국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히 클꺼라 예상입니다. 특히 국가 브랜드의 경우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과도 큰 영향을 끼치기에, 국가 브랜드 지수를 통해서 부족한 부분은 개선을 하고, 잘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더 잘되도록 하는 정책이 앞으로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가브랜드지수 모델(SERU-PCNB NBDO)란 무엇인가?

국가브랜드위원회(Presidential Council on Nation Branding)와 삼성경제연구소(SERI)가 개발한 하였으며,Dual은 실체와 이미지 평가 모델, Octagon은 말 그대로 8개 부문 (경제/기업, 과학/기술, 인프라, 정책/제도, 전통문화/자연, 현대문화, 국민, 유명인)의 평가이며~ 50개국을 비교대상으로 실체(통계 데이터 125개)와 이미지(36개 문항, 26개국 오피니언 리더 1만 3,500명 대상 설문조사) 간 차이 분석을 통해 격차 보완이 가능한 국가 랜드지수 모형입니다. 2009년부터 연 1회 조사와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는 26개국 오피니언 리더 1만 3,500명을 대상으로 2010년 10월 26일~11월2일까지 진행이 되었으며, 통계데이터는 2010년 최근치를 적용하여 분석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종합순위 : 실체 기준 18위! 이미지 기준 19위!

2010년 조사 결과 한국은 전년대비 실체에선 19위에서 18위로~, 이미지 부문에선 20위에서 19위로 모두 1단계씩 상승하였습니다. 특히 한국은 경제, 문화 , 정책 등 다방면에서 실체가 개선되었고, 해외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끌면서 이미지도 함께 상승하였으며, 조사 기간이 서울 G20 정상회의 이전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는 이미 경제생활을 측정하는 통계지표로 경제총조사를 시행중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올해부터 경제총조사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산업별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총조사를 통해 2011년부터는 한국 종합순위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대표적인 경쟁력 지수
대표적인 경쟁력 지수인 IMD의 WCS(World competitiveness Scoreboard)는 기업경쟁력 유지를 위한 국가 역량, WEF의 GCI(Global Competitiveness Index)는 1인당 GDP 성장률 제고를 위한 국가 역량을 의미합니다. 이미지 지수인 사이먼 안홀트의 NBI(Nation Brands Index)는 10위권 이내만 발표하고 있습니다.

종합순위는 실체 기준으로 미국이 1위.4 이미지 기준으로는 독일이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실체 순위에서 미국은 2009년에 이어 1위이며, 10위 이내는 순위만 변동이 있었습니다. 이미지 순위에서는 독일과 캐나다가 상승한 반면, 프랑스와 스웨덴은 하락하였습니다. 이는 프랑스와 스웨덴의 연금개혁 및 이민정책 등의 사회갈등으로 인한 하락으로 보입니다


부분별 순위에서 한국에서는 '과학/기술'이 실체, 이미지 부문 모두 10위권 안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실체의 순위에서 한국은 '과학/기술(4위)', '현대문화(9위)', 유명인(9위)'의 3개 부문이 10위권이며, '전통문화/자연', '국민' 부문이 2009년에 비해 2~3단계 상승하였습니다. 실체의 종합순위 영예의 1위인 미국은 총 6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미지 순위에서 한국은 2009년에 이어 '과학/기술(10위)'이 10위권 내에 속했으며, 나머지 부문도 상승하였습니다. 캐나다가 근소한 차로 독일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한 가운데, 부문별로는 '인프라', '정책/제도', '국민'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변화 상세 분석~!"


OECD 국가와 비교해보면 실체에 비해 이미지는 여전히 저평가 국은 OECD국 평균과 비교했을 때 2009년에 비해 실체는 97점에서 99점으로 상승하였으며, 이미지는 89점에서 93점으로 상승하였습니다. (99점)는 목표 수준에 근접했고..(국가브랜드위원회는 OECD국 평균을 2013년에 달성하는 것으로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이미지는 4점 상승으로 격차를 줄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원전수출, 김연하 선수를 비롯한 동계 올림픽의 쾌거, 월드컵 축구 16강 및 K-pop 열풍, G20 의장국으로서 외교정책 등 실체 개선이 바탕이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TIME(11/8)의 '아시아에서 가장 최근에 일어난 기적', Newsweek(2/8)의 '한국의 경기회복을 이끄는 지도자', Newsweek(8/16)의 '세계 베스트국가' 15위 선정, NYT(1/10) '2010년에 꼭 가봐야 할 도시/국가 31곳'에 서울이 3위로 선정되는 등  세계 언론으로부터 받은 주목이 이미지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브랜드를 대표하는 '경제/기업', '과학/기술'

2009년과 마찬가지로 국가브랜드를 구성하는 8개 부문 중 '경제/기업', '과학/기술'은 실체와 이미지 모두 OECD 국가 평균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현대문화', '유명인' 부문은 실체('현대문화'는 관광/여행(인프라) 분야의 개선도가 높으며, '유명인'은 국제 기구 내 한국인 진출 증가, 예술(음악) 분야 국제콩쿠르 입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의 증가가 개선에 기여했습니다.)와 비교 시 이미지가 저평가되었지만, 전년 대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정책/제도', '인프라', '전통문화/자연', '국민' 부문은 전년 대비 상승했으나, 여전히 OECD 국가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실체와 이미지 모두 목표달성(경제/기업, 과학/기술), 실체만 목표달성 (유명인, 현대문화), 둘 다 목표미달(정책/제도, 인프라, 전통문화/자연, 국민)의 3가지 분류는 전년도와 동일합니다. 그 동안 정부와 기업이 노력을 기울인 결과~, '경제/기업', '과학/기술'  부문의 위상이 높아진 것처럼, 타 부문도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말이지요~. 실체에 걸맞은 이미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유명인'과 '현대문화' 부문에 대한 보다 세심한 해외 홍보전략 전개가 요구된다는 것이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유연근무제도로 대한민국 경쟁률을 강화하다.

금년 하반기부터 공공기관의 업무 형태가 좀더 효율적으로 바뀌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공직 생산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유연근무제가 도입됩니다. 

유연근무제란,  " 정형화된 근무 형태에서 벗어나  출.퇴근시간, 근무장소, 근무형태 등을 다양화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는 조직관리 전략 " 입니다. 좁게는 근무시간, 근무장소 등의 다양화부터 넓게는 근무복장, 근무방식 등 근무문화도 유연근무에 포함됩니다.


유연근무제가 도입되면 개인별, 업무별에 따라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고, 동시에 국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국민들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국가는 정부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가 브랜드로 향상되고,  공직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로 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를 OECD 국가 평균에 도달하게 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이 필요할 것입니다. 보다 나은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가 브랜드도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제 곧 경제총조사가 시작이 됩니다. 경제총조사를 통해서 정부의 경제 및 산업별 정책수립과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평가의 기초자료가 된다고 합니다. 각 기업이 보다 경쟁력을 갖추는 기회를 만든다면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도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국내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첫 걸음으로 많은 사업체들이 좀 더 낳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국민 모두가 참여하여, 국가브랜드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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