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운영한다는 것은...

쇼핑몰 창업전선|2008.05.13 16:17
최근에 들어 경기 악화로 인해
물가는 오르고 월급을 오르지 않아 극심한 경기악화를 우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철 없는 사람들이 쇼핑몰의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남들은 총과 칼 그리고 수 많은 무기들을 가지고도 조바심내고 있는 상황에
맨 몸으로 쇼핑몰 전선에 뛰어들고서 비참하게 패배를 당하곤 한다.

아는 지인의 예를 들어보겠다.

아는 지인은 그동안 잘 다니던 직장에서 투잡을 해볼 생각으로 쇼핑몰을
도전했다. 처음에는 회사일로 지친 몸을 이끌고 쇼핑몰로 대받을 터트린다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투잡에 열심히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큰 실수를 하고 있는 듯하다.

하루에 몇시간씩 자면서 쇼핑몰을 운영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웃긴 소리 하지마라.  잠도 안자고 하루 종일 일할 자신이 있는가?
택배 배송이 가능하다는 소리로 변명하지마라.


쇼핑몰은 장난이 아니다. 사진 찍고 포토샵 작업은 회사 근무중에 하는가?
과연 어느 회사에서 자기 쇼핑몰은 운영하는데 좋아한단 말인가?
내가 회사의 오너라도 그런 사람은 그리 쓰고 싶지 않을것이다.

어떤 분들은 쇼핑몰의 무슨 간단한 돈벌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게다가 남들이 다 파는 상품으로 지금 쇼핑몰 시장에 끼어들겠다는 건가?

특이한 상품이라서 인터넷에 판다는 생각 또한 버렸으면 한다.
현재 인터넷에 팔지 않는 상품은 없다. 본인이 팔려고 하는 상품이 없다면,
누군가 팔다가 판매부진으로 팔지 않거나, 혹은 시장성이 없어 팔지 않는 제품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좋은 아이템이라면 벌써 누군가는 시작하고 있다.



쇼핑몰.. 무슨 인터넷에 올리면 사람들이 알아서 사주고 알아서 구매해주고
구매자들이 알아서 광고를 해주는 그런 공간이 인터넷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보다 어려운게 쇼핑몰 운영이다.

솔직히 직장에 다니는 많은 분들이 쇼핑몰을 투잡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냥 직장에 열심히 다니면서 쇼핑몰 생각이 있다면 직장을 과감히 그만두고
시작하시길 ......


회사에는 고정적인 월급과 직장 상사의 스트레스, 동료와의 스트레스 등등이 있지만.
쇼핑몰은 그런 걱정은 당연히 없지만. 매출부진, 세금신고, 부가세 신고, 마케팅 방법.
방문자증대 등등 더 복잡하다.

더 쉬운 예를 들어보자.

내가 직접 사업체를 운영한다면 매출이 떨어지고 구매자가 없다면,
어떻게는 연구하고 또 고민을 할것이다.

본인 또한 쇼핑몰을 운영하는 동안에는 하루에 3시간도 아깝다고 생각한적이 있다.
남들이 자는 시간에 똑같이 자고 노는 시간에 같이 논다면 매출이 올라갈것인가?
남들 자는 시간은 블루오션의 시간대임이 당연한 현실이다..

직장인들이여~!
쇼핑몰을 꿈꾸고 있다면, 쇼핑몰은 허상이 아닌 현실이며,
직장에 다니는 것보다 그만큼 힘든 싸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음을 명심하길 바란다.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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