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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0/01/28 14:33// Posted in 일상 속에서

왼쪽 위에서 점차 자라던 사랑니의 통증으로 인하여

윗니 사랑니를 과감하게 뽑았습니다.. 욋쪽 윗니의 통증이 있습니다.
오른쪽 윗쪽 사랑니는 조금씩 나오고 있답니다. 아직은 잇몸밖으로 나오지 않았답니다.

이빨중에서 사랑니가 관리하기가 가장 어려운 이빨이라고 하더군요
이 사랑니가 다른 이빨보다 더 튀어 나와서 혓바닥이 종종 걸리더군요
은근히 신경이 쓰이고 그래서 치과를 갔답니다.

CT촬영을 하고, 몇일 뒤 예약을 하고 갔답니다.

사랑니가 누워서 낳지 않고 제대로 나왔기 때문에
무서운 마취(부분마취)를 하고 한 10분 뒤에 바로 뽑았습니다.
무서운 펜치로 몇번 휙~ 휙하더니 바로 뽑혔습니다.

어제 10시에 발치를 하고 2시간동안 거즈를 물고 으으으~~
이제 사랑니를 뺀 곳에 약간의 구멍(?)으로 인해 거슬리긴 하네요...

이빨 중에서 사랑니에서 제일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칫솟질이 제일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일주일간은 술, 담배는 삼가하라는 종이를 받았습니다.








< 사랑니에 대한 기본 상식 >







사랑니란?

사랑니는 입안 제일 뒤쪽에 세 번째로 나는 큰 어금니(대구치)로 치과의사들은 제 3대구치라고 한다.

사랑니라는 명칭은 그 치아가 '사랑을 느낄 만한 나이' 인 19세에서 21세쯤에 난다고 하여 붙여진 것으로 생각되고

영어로는 wisdom teeth 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지혜를 알 만한 나이에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되며 이것을 한자로 바꿔

지치(智齒)라고도 한다.


사랑니 문제점

- 이가 누워있을 경우 그 앞치아를 썩게 만들고 음식물이 잘끼게 되는 홈이 생간다.
- 잇몸이 자주붓고, 가끔 목도 아프다.
- 입에서 냄새가 난다.
- 사랑니가 그 앞치아를 밀어내어 앞니의 배열이
- 불규칙해 질수 있다.
- 임산부의 경우 사랑니에 염증이 생기면 약을 쓰거나
- 치료가 어려워 고생하게 되므로
- 임신전에 문제되는 사랑니는 미리 발치한다.


사랑니 발치 필요성

사랑니가 수직으로 바르게 나있고, 충치도 없고, 위생관리가 잘되면 안 빼도 됩니다.
그러나 위의 경우는 그리 많지 않고 문제있는 사랑니의 경우가 훨씬 많으므로 반드시
치과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강남역 사과나무치과 www.dent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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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8 14:56 [Edit/Del] [Reply]
    저도 발치하고 치료중이라죠 >.<
  2. 2010/01/28 14:59 [Edit/Del] [Reply]
    저는 예전에 사랑니 두개는 수술하고...두개는 그냥 뽑고...
    아주 징글 징글 맞네요.
    그런데...오늘 사랑니 뽑았다는 분들이.....두분이나....사이팔사님도 뽑으셨다는데.. ㅎㅎㅎ
  3. 2010/01/28 15:18 [Edit/Del] [Reply]
    으으 무섭죠. 두개나 뽑았는데... 둘중 하나는 공포였다능~
  4. 2010/01/28 15:46 [Edit/Del] [Reply]
    저도 왼쪽 아래 사랑니 빼고는 모두 퇴출 시켰습니다.

    치과는 정말 무셔워요... 덜덜덜
  5. 2010/01/28 17:08 [Edit/Del] [Reply]
    사랑니 되게 늦게 빼셨네요.
    이참에 담배를 끓으시면 정말 좋겠네요.^^
    우리 아들래미도 못끓고 있습니다.
  6. 2010/01/28 17:57 [Edit/Del] [Reply]
    나이가 서른인데 사랑니가 안나요..ㅜㅜ 아직 사랑을 모르고 지혜가 부족한건지 말이죠..ㅎㅎ
    집안에 물어봤더니 어머니만 뽑아본 경험이 있으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사랑니 없고 건치인건 집안 내력인가 봅니다.ㅎㅎ

    그나저나.. 많이 아프시죠? 주위에서 뽑았다는 이야기가 들리면 저도 언젠가 뽑아야 할 것 같아서 공포에 휩싸여 버린다는..
  7. 2010/01/28 18:52 [Edit/Del] [Reply]
    전 사랑니가 있는거 같기도 한데 안아퍼요...;;
  8. 2010/01/28 19:39 [Edit/Del] [Reply]
    진짜로 담배 끓으시면 좋으련만....
    쌍둥이를 위해서.. 잘 생각해보셔요??
  9. 2010/01/28 20:27 [Edit/Del] [Reply]
    전 태어나서 치과를 한 번도 안갔어요.. 단순히무서워서. ㅋㅋ
    아마 제가 치과가면 VVIP 손님왔다고 모든 직원들이 올레~~ 를 외칠겁니다.
    상태가 제가봐도 좀 심각한데 아파본적이 없어서 치과를 아직 안가고 있답니다.
    다들 '너 그러다 한방에 훅간다..' 그러는데도 못가요..
    무서워서. 흐흐흑..
  10. 2010/01/28 21:56 [Edit/Del] [Reply]
    전 사랑니가 없는거 같아요 ㅠ_ㅠ
    왜 안 나지?
  11. 2010/01/28 22:09 [Edit/Del] [Reply]
    생각만해도.. 으윽.. 치과는 정말 싫어요.
  12. 2010/01/28 23:12 [Edit/Del] [Reply]
    통증은 있으셔도
    너무 시원하실것 같습니다.

    아, 저도 치과한번 가야하는데요..
  13. 2010/01/29 00:29 [Edit/Del] [Reply]
    늦게나마 사랑니를 빼셔서 다행이네요.
    전 며칠전에....앞니가 부러졌어요.

    연밥(연자육)껍질이 딱딱한데...
    깨물다가...ㅠㅠ
  14. 2010/01/29 10:02 [Edit/Del] [Reply]
    저는 사랑니로 고생한 기억이 별로 없고..현재 사랑니가있는지 없는지 잘모른다는 사실이 저도 놀랍답니다..으으
    그런데 위 사진에서의 뻰찌를 보는순간..갑자기 치과가기가 싫어지네요..ㅠㅠ
  15. 2010/01/29 10:03 [Edit/Del] [Reply]
    요즘 사랑니..안빼던데요. 나이 먹어서 기존 이를 대신할수도 있어서 그렇다는데 흠..아무튼 조심하셔야 되겠네요.
  16. 2010/01/29 10:19 [Edit/Del] [Reply]
    이상하게 전 사랑니로 고생한 기억이 없네요...
    사랑니가 저런 역할을 했군요.몰랐습니다.^^;;
  17. 2010/01/29 15:40 [Edit/Del] [Reply]
    으... 사랑니 뽑던 기억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마취시켜놓고 막 망치로 부수고 뺀찌로 쥐어뽑고... (망치는 아니었나...?)
    대학병원에서 뽑아야 한다고 해서 아픈데도 예약잡았더니 1달뒤가 가장 빠르니 1달간 진통제 먹고 참으세요 했던...
  18. 2010/01/29 16:46 [Edit/Del] [Reply]
    저도 얼마전에 사랑니 뽑았는데...
    사실 네군데 다 나서 이번에 뽑은 것 까지 네개 다 뽑았네요.
    암튼 고생 하셨어요 ^^
  19. 2010/01/29 17:23 [Edit/Del] [Reply]
    아직도..치과라면..두려움이 앞서네요
    사랑니 아래, 위 몽땅 뺐구요..결국 하나는 미루다가 치료비가 왕창나왔네요

    지난주 아이둘 치과에 다녀왔어요..첫째는 잘 참는데..둘째가 힘들어하네요
    두달 후 치료받기로 했는데..잘 이겨낼지 걱정이에요

    함차가족 동시나눔 이벤트글 공개했답니다.
    많은 관심...참여 부탁드려요

    함차가족 제6차 동시나눔, 설맞이 명절한마당 애정표현 이벤트
    http://moms.pe.kr/939

    나눔커뮤니티에 진행되는 동시나눔 글을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www.nanumbook.com/B01/278
  20. 2010/01/30 06:53 [Edit/Del] [Reply]
    저는 사랑니가 잇몸안쪽에서 누운상태로 나서
    한양대병원에서 수술해서 뺐어요 ㅠ
    이틀간 얼굴형태가 변해있더군요 T^T
  21. 2010/01/30 13:15 [Edit/Del] [Reply]
    아웅.. 저도 사랑니 한 10년전에 하나 뽑은것 같은데.. 그 후로는 턱이 약간 삐뚤어진 느낌?ㅎㅎ


    김군이 자그마한 나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http://blue2310.tistory.com/882
    방문하시여 행운도 잡으시고 이웃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아 보세요~
  22. 2010/01/31 22:48 [Edit/Del] [Reply]
    사랑니가 누워있음 고생고생~ 함차가 몇년전에 누워있는 이뽑는다고 절단을 몇번이나하고~ 바로서있는 이는 단몇분만에
    뽑는다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의사도 힘들어하더라구요 ^^ 전 아직 사랑니가 나지않았답니다 나이더먹고 날수도 있나요?
  23. 2010/02/01 17:36 [Edit/Del] [Reply]
    사랑니.......군대서 뽑았습니다. -_-;;;

    아파 죽겠는데 갔더니 오늘은 외진가는 날이 아니니 목요일에 오랍니다.

    낑낑거리며 참아서 목요일날 외진 같더니 오늘은 에약만 하고 가라는군요..ㅠㅠ

    결국 아플꺼 다 아프고 고통이 사라진 2주뒤에 뽑았습니다.

    와..........어찌나 무식하게 뽑던지 뽑는거였으니 망정이지 치료하는거였으면 사회치과에서 하는게 정답이겠더군요!!

    아무튼!!! 시원하시겠어요!!!
  24. 2010/02/02 15:16 [Edit/Del] [Reply]
    저도 몇 달전에 사랑니 4개를 다 뽑아냈는데... ^^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저도 발치 주의사항 쪽지 받긴 했는데
    고놈의 담배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그냥 피워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