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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0/01/10 22:00// Posted in 초보 남편 요리사


토요일 점심이 지나고 간식이 먹고 싶을때쯤 왠지 떡복이가 먹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남는 몇가지 재료로 떡복이를 했답니다.


만드는 시간 : 30분 내외

재료 :
떡복이용 떡
표고버섯
어묵 3~4장 ( 1봉지 )
우동사리 ( 1봉지 )
브로커리 한 묶음
고추장, 고추가루, 파슬리 가루, 설탕 1스푼, 카레 가루( 약간 매콤한 향과 맛을 추가 )
( 양배추, 피자 치즈, 양파등은 식성에 따라서 넣으시면 됩니다 )


요리 방법

1. 떡복이용 떡을 물에 살짝 넣어줍니다.
( 냉동실에 보관했을 경우 녹이기 위해서 , 실온에서 보관하셨다면 그냥 하셔도 무방)
2. 브로커리 씻은 후에 살짝 데쳐줍니다.
3. 떡복이용 양념을 만들어 준다.
4. 후라이팬에 떡복이용 양념을 넣고 떡을 넣고 볶아줍니다.그리고 브로커리도 같이 넣어줍니다.
 어묵,파등을 넣어준면 된답니다.
5. 떡 상태를 보면서 우동을 넣고 우동이 익을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준다.
6. 마무리를 해주기 위해서는 바슬리(바실)를 조금 넣고 살짝 보글 보글~
7. 마지막으로 냠냠...


항상 먹는대로 먹는다면 라면사리를 넣어서 먹겠지만, 예전에 먹다가 사리만 따로 사다가 좋은 우동사리...
이럴때 맛나게 먹으니 넘 좋았답니다.

스파게티로 해서 드시는 분도 계십니다만, 우동사리도 괜찮답니다.












떡복이에 떡이 많이 보이지 않네요... 아쉽네요.

우리 쌍둥이들은 이렇게 맛난걸 먹을때는 잠을 자고 있었답니다.

다행히 조용히 오래 간만에 이런 맛난 간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출출한 배를 채워주는 맛난 떡복이입니다.

아주 빨간 떡복이로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카레 가루가 조금 들어가면
빨간색보다는 약간은 노란색이 보이게 된답니다.

나중에는 카레 떡복이를 해봐야겠습니다. 짜장 떡복이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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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0 23:10 [Edit/Del] [Reply]
    아아아아~~~ 떡볶이!!!
    예전에도 지용님의 군침 줄줄 흐르게 만드는 떡볶이에 테러(?) 당했었는데..
    오늘도.... ㅜㅜ
    넘 맛있어 보여요...
    떡볶이 넘 좋아하는데, 정말 먹고 싶어요!
  2. 2010/01/10 23:47 [Edit/Del] [Reply]
    와..그냥 봐도 군침이 꿀꺽..^^
  3. 2010/01/11 01:26 [Edit/Del] [Reply]
    아흑~!
    매콤한 떡복이에 맥주한잔~!
    이늦은 이시간에 ㄷㄷㄷㄷㄷㄷㄷ
  4. 2010/01/11 09:08 [Edit/Del] [Reply]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저도 지난 금요일 밤에 출출해서 야식을 시켜먹을까 하다가
    아내 꼬셔서 떡볶이 해먹었는데... 또 먹고 싶네요.
  5. 2010/01/11 10:24 [Edit/Del] [Reply]
    회사에서 밥먹는 식당에서 카레떡볶이와 자장떡볶이를 종종 해 주시는데...
    떡볶이는 모니모니해도 매운떡볶이가 제일 나은 것 같아요..ㅎ
    그나저나 요즘엔 역시 떡볶이에 우동면사리가 대세인가 보네요. 군침 돌아갑니다.
  6. 2010/01/11 10:27 [Edit/Del] [Reply]
    와 정말 맛있겠네요!
    쌍뚱이 아빠님은 참 가정적인것 같아요!
    느낌이 정말.. 100점 가장! ^^
  7. 2010/01/11 13:21 [Edit/Del] [Reply]
    키야~~ 밥먹고 왔는데도 사진보니 너무 먹고파요... 이노무 식탐은..ㅎㅎ
    멋진 아빠 남편!! 최곱니다!
  8. 2010/01/11 15:53 [Edit/Del] [Reply]
    저런거 안해먹은지 꽤 오래된듯 합니다. 집에서 해먹는맛도 괜찮죠
  9. 2010/01/11 16:38 [Edit/Del] [Reply]
    아웅.. 지용님 너무 맛깔스럽니다.
    떡볶기 정말 조아라해서 사다먹기도 하고 해서 먹기도 하는데
    입에 군침이 마구 ㅎㅎ
  10. 2010/01/11 18:22 [Edit/Del] [Reply]
    ㅎㅎ 우동 사리만도 따로 파는군요... ^&^ ㅎㅎ
    오늘 밤에 떡볶이 간식으로 땡겨봐야 할 것 같아요. ㅋㅋ
  11. 2010/01/11 18:30 [Edit/Del] [Reply]
    빨간 떡볶이랑
    초록색 브로콜리가 어우러져
    더 맛있어 보이는 군요.. 오오오..
  12. 2010/01/11 20:40 [Edit/Del] [Reply]
    음~ 입에 침이 고여요~ 음 정말 우동사리도 너무 맛나보여요~ 저랑 떡볶이 만드는방법이 다르네요
    전 그저 끓는 고추장끓는물에 이것저것 넣어만드는데,, 양념장을 따로만들어 볶다가하시는구나 카레가루도 들어가고
    한번해봐야겠어요, 카레가루도 넣고 말이죠,, 우동사리 넘 맛나보여요 아~ 먹고싶어라
  13. 2010/01/12 16:55 [Edit/Del] [Reply]
    음.. 주로 매운요리를 만들어 드시는군요. 스트레스 푸는데는 그만 이죠~~
  14. 2010/01/17 23:01 [Edit/Del] [Reply]
    캬~ 요리사 다 되셨군요 ^^
    요즘 매운음식이 그렇게 땡기던데..
    저도 어제 여친님이 비빔국수해줘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