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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Baby Products

이유식 수푼를 드디어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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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수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은 수저로 먹이고 있는 모습을 보고 , 아인슈타인 수저가 생각이 났다.
이런 수저를 왜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다.

품명 : 머리가 좋아지는 스푼 이야기 2P
재질 : 스테인레스 18/10      24K 순금 도금



 박스 외관은 어떻게 생겼는가? 


이런 박스에 담겨져 있다. 아인슈타인이 물끄러미 바라조고 있는 상자에 살포시 담겨져 있다.
아인슈타인은 아무래도 머리가 많이 좋았기때문에 아이도 아인슈타인처럼 머리가 좋아질꺼라 기대라는
부모의 입장에서 만든 스푼이다.




 아인슈타인 스푼 박스를 개봉해보다. 

박스를 개봉해보았다.
금도금이라서 그런지 화려한 스푼 2개가 보인다.



스푼은 약간 왼쪽으로 조금 밀려있는 듯한 수저모양이 아주 독특하다.

 아인슈타인 스푼 특징 


이 스푼의 가장 큰 장점으로 느끼는 부분이다. 보통 약을 먹일 경우 수저로 먹이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하게 약을 먹일때 많이 유용하다. 아이들 해열제의 경우 아주 소량을 먹이지만, 그 양이 많으면 아무래도
좋지 않다는 인식을 하게 된다. 그래서 아이들한테는 정량의 약을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야 어디 다르겠는가?


이렇게 약을 조금씩 덜어서 주면, 아무래도 정량을 아이들한테 줄수 있어서 좋은듯 싶다.


수저에는 2.5ML    5ML 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아이들 약에는 이렇게 생긴 해열제도 있긴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아플때마다 조금씩 먹는 해열제입니다.
아이들 해열제는 회사마다 색상은 다양하답니다.

하지만, 아프지 않으면 그게 제일 좋지만, 아프면 그래도 약을 먹어야 하니까 그때만 쓰면 된답니다.
평소에는 아이들한테 주면 그냥 가지고 잘 놉니다.

손으로 가지고 놀다보니 아무래도 입에 넣으려고 하면, 손운동이 많이 되는 듯합니다. 아무래도 방향이 틀어져있다보니
입으로 넣기 위해서는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해서 위치를 잡아야 입으로 넣을수 가 있답니다.

 아인슈타인과 일반 스푼 비교 
이번에는 일반 수저와 비교를 해보자.
보통 많이들 모 아이스크림케익, 떠먹는 야쿠르트에서 제공되는 플라스틱 수저 혹은 티수푼을 많이 사용합니다.
저희 가족외에 많은 분들이 이렇게 사용을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플라스틱 수저는 아이들이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뚝하니 뿌러지면, 상당히 위험하답니다.

( 좌측부터 아이슈타인수저, 야구르트 수저, 아이스케익 수저 )


플라스틱 수저 뒷면을 한번 볼까요?

플라스틱 수저는 보통 아무리 잘 씻는다해도 약간의 때(?)들이 쌓이기 마련입니다.
저희는 언제 먹었는지 모르는 수저들입니다. 이제 곧 폐기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 플라스틱 수저는 어느 집이나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거의 사용용도가 극히 적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이런 수저를 많이 사용하게 된답니다.

이유식을 먹이는 시기에는 보통 성인들이 먹는 수저로 먹이기에는 아이의 입은 좀 작기 때문에, 집에 있는
플라스틱 수저를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플라스틱 수저는 소독하기가 조금은 어렵습니다.
뜨거운 물에 소독을 하려고 하면 잘못하면 녹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답니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이 플라스틱 수저들은 끓는 물에 소독을 한다고 하더라도 가장 큰 걱정되는 부분이
환경호르몬 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플라스틱 수저는 알수없는 원산지로 인해 어떤 제품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특히 얼만큼 해로운지 알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스크림 회사에서 플라스틱 수저를 신경을 쓸까요? 



 아인슈타인 수푼으로 이유식을 먹다.  




이유식을 먹일때는 아이가 오른쪽에 있는 경우에는 좀 이유식을 주기가 조금 어려운 점이 있지만, 습관들인다면
괜찮을듯합니다만.


 아인슈타인 수푼을 말하다. 


이 제품은 스테인레스에 도금이 되어 있는 수푼입니다. 현재 몇일정도 사용해본 결과 벗겨지거나 변색이 된
사항은 없습니다만, 몇달정도 사용을 하면 아무래도 변색을 될수 있습니다.

"박스표기에 염분,수분에 의해 변색될수 있으나 인체에는 무해하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십시요" 이렇게 표기가
되어 있기는 하나, 아무래도 아이들을 먹이는 수저에 이런 표기가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아이들이 그냥 가지고 놀기도 한답니다.   손에 잡히는 물건은 무조건 입으로 가져가는 습성이 있습니다.
스테인레스 재질이다보니 잇몸이 다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빨이 나오고 있는 아이한테는

이빨에 직접 아인슈타인 수저가 직접 닿으면 아무래도 다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부모님이 이유식을 먹일때만 사용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따로 치우면 좋을듯합니다.
이런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어머님들이 살균을 하신다고 끓는 물에 아이들 젖병이며, 장난감이며, 수저을 넣어서 살균한답니다.
저희도 마찬가지구요. 살균소독기를 사용할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전통적인 방식을 저희는 사랑한답니다.
살균이 쉽다는 장정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환경호르몬입니다.

이 제품은 플라스틱이 아니기에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습니다.

꼭 아이가 있는 집안에서는 아이들 아이스크림 수저, 잼 수저, 콘샐러드. 계량 스푼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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