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남편이 만들어주는 피자

Posted at 2010/01/05 22:15// Posted in 요리 자랑

2009년 마지막 밤에는 그래도 맛난 음식을 먹어보고 싶은 생각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피자를 시켜 먹어볼까 했는데, 그래도 제가 직접 해보기로 했습니다.

피자를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인터넷, 책을 이래 저래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맘에 드는 래시피는 나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 방식대로 만들어보기로 해보았습니다.

피자빵가루 : 4천원내외 ( 2봉지)
피자치즈 : 6천원내외
파프리카 : 4천원내외
고구마 : 2천원
바실가루 : 2천원
양파, 오뎅, 버섯은 냉장고표로 활용


요리 시간 : 총 1시간
오븐 : 220도 20분





완성된 피자입니다.
이런 피자는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한번 볼까요?


1. 피자 빵가루를 준비한답니다.



시중에서 파는 피자빵가루입니다.  대형슈퍼, 마트에서 4천원 내외로 구매할수 있습니다. ( 가격은 틀릴수 있습니다)
피자 2판을 만들수 있는 빵가루 2봉지가 들어 있답니다.


물은 100cc와 함께 1봉지로 잘 반죽해준답니다. 그리고 랩을 씌워준답니다.


30분 정도 냉장고에 넣어주면 1.5배 정도 부풀어 오른답니다.
30분 동안 피자에 들어갈 감자등등 만들어 준답니다.


고구마를 살짝 찐다음, 아래와 같이 으깨준답니다.




조금은 퓨전으로 경산 표고버섯도 들어가려고 합니다.
버섯은 말려져있기 때문에, 물에 넣어서 조금 불려준답니다.


양파, 오뎅을 조금 잘라주고 그리고 살짝



살짝 볶아준답니다.
어떤 분들은 케찹을 넣어서 볶는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그냥 볶았습니다.


파프리카는 요거보다 작게 잘라준답니다.


반죽을 꺼내 오븐판에 넣어준답니다. 그리고 피자소스를 쫙 발라준답니다.
그리고 후라이팬에서 볶았던 각종 야채를 올려 놓습니다.



그 위에 피자치즈를 조금씩 뿌려준답니다.
콘옥수수는 기호에 따라 넣어준답니다.


피자 치즈를 뿌려주고 그 위에는 햄, 베이컨을 올려놀고 파프리카를 올려두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바실가루를 뿌려주면 향이 아주 좋아진답니다.





그리고 오븐기로 바로 직행...
220도로 15분간 뜨거운 온도로 익어준답니다.





자~ 어떠신가요?


남편들도 한번 만들어주면 사랑받을수 있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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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쌍둥이 아빠표 - 연말연시엔 집에서 오붓하게 피자 만들어 먹어요.. // 둥이맘오리의 일상탈출기 2010/01/08 17:27 [Delete]

소중한 댓글을 남겨주시는 방문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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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1 22:27 [Edit/Del] [Reply]
    건강피자네요. ^^ 저도 저 오븐있는데 시도를 -_-; 마음껏 넣고 싶은걸 올려놓고 먹을 수 있으니 더 좋은거같아요.
  2. 2010/01/01 23:21 [Edit/Del] [Reply]
    훌륭하십니다!! ㅋㅋ
    먹고 싶어요. 피자..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쌍둥이도 여보님도 모두모두
  3. 2010/01/02 16:59 [Edit/Del] [Reply]
    이렇게 야부지게 사용하시네요!!
    저도 피자를 만들어 보고싶었는데 아직 피자는^^;;
  4. 2010/01/04 04:31 [Edit/Del] [Reply]
    스고이~ 스고이~ ^^
    홈메이드 피자이군요
    맛있게 보입니다만
    저는 여기서 맨날 피자를 먹기때문에;;ㅠㅠ
    피자가 젤 저렴하고 만만한 음식이라.. 질려서 ㅎㅎ
  5. 2010/01/06 00:38 [Edit/Del] [Reply]
    대단하십니다. 정말 최고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6. 2010/01/06 01:46 [Edit/Del] [Reply]
    지용님~~ 저도 만들어주세요~~
  7. 2010/01/06 09:35 [Edit/Del] [Reply]
    히야~~ 대단하세요.. 영양과 정성의 100점짜리 피자네요.. 마눌님이 부럽사와요~^^
  8. 2010/01/06 09:50 [Edit/Del] [Reply]
    아유..직접해 드시다니..대단하세요^^ 글고보니 피자먹은지 꽤된듯해서..한판 저녁에 먹어야겠어요^^
  9. 2010/01/06 10:23 [Edit/Del] [Reply]
    정말대단하신데요.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오뎅이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10. 2010/01/06 11:12 [Edit/Del] [Reply]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피자..
    맛도 일품이겠는걸요.
  11. 2010/01/06 18:06 [Edit/Del] [Reply]
    ㅎㅎ 지용님 요리사 맞아요... 애처가시로군요. 쩝! 배고파요~~
    쌍둥이들도 잘 크고 있죠?
    아마 아빠의 이런 모습을 제일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
  12. 2010/01/06 20:29 [Edit/Del] [Reply]
    맛있겠네요...^^
    오늘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13. 2010/01/07 08:04 [Edit/Del] [Reply]
    오...피자를 만들어 드시다니 괜찮은 방법이군요.
  14. 2010/01/07 10:14 [Edit/Del] [Reply]
    우와~ 직접 피자까지 ㅎㅎ
    영양만점 피자 먹고 싶어지는데요~
    쌍둥이들이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자랑스러워 할 것 같아요^^
  15. 2010/01/07 16:51 [Edit/Del] [Reply]
    요리도 무척 잘 하시네요.^^
  16. 2010/01/07 17:37 [Edit/Del] [Reply]
    와우~~ 이것이 바로 둥이맘오리님께 해주신 그 피자군요!! ㅎㅎ

    정말 멋진 남편입니다. ^^
  17. 2010/01/08 01:35 [Edit/Del] [Reply]
    우와.. 이걸 직접 만드셧어요?;;;;
    솜씨가 장난이 아니신데요?;;
    저도 한입만;;; ㅎㅎㅎㅎ
  18. 2010/01/08 08:30 [Edit/Del] [Reply]
    맛있으셨나요...? ㅎㅎㅎㅎ.. 오뎅을 넣은건 진짜 특이하네요...?
  19. 2010/01/10 11:01 [Edit/Del] [Reply]
    멋있는 분이시네요.
    육아에
    요리에`~
    블로그 운영까지..
    오`~~`
  20. 2010/01/10 11:55 [Edit/Del] [Reply]
    우왕, 진짜 맛나 보입니다.
    콜라와 함께라면!!!!! 쥑일듯~ㅋ
  21. 2010/07/09 17:08 [Edit/Del] [Reply]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난 정말 배가되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