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둥이 아빠 일상

계곡에 발 담그며...

728x90

 









오늘은 그냥 계곡에 발을 담그며...

시원한 커피라도 먹고 싶은 하루..

계곡이 안되지만.. 해변가도 안되지만...

계곡 구경한지도 오래 되었다.

바다 구경한지도 오래 되었다.

산에는 단풍이 피기 시작한다는데..

단풍이 그립기만 하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