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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육아 일기

침 뱉었던 시절이 있었어...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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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블로그로써 아이들 사진은 자주 올리지도 못하고
맨날. 리뷰같은거나 올리나 요즘에 많이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

몸무게 : 비밀
특이사항 : 엎드려서 엉덩이를 실룩 실룩 들었나...내렸다.
인상 찡그리면서 밥달라고 움.

쌍둥이 탄생일 :  217일  ( 7달 하고 쪼금 지남 )

 


< 수혀니>



무엇인가를 자꾸 갈구하는 표정입니다만...









<소혀니 >


포즈는 좋았는데.. 이놈의 몹쓸 수전증(?)으로 인하여....ㅎㄷㄷㄷ


이렇게 하늘을 날다가...



뭐가 불만인지.. x씹은 표정으로 노려봅니다.
소싯적(?)부터 저런 표정을 만드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벌써부터 저런 표정을 만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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