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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꽃들에게 희망을... 감동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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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일전  이벤트에 당첨 이 되어 "꽃들에게  희망을" 받았습니다.


이벤트에 넣었는데 덜컥 당첨이 되었다가 이제야 쓰게 되었습니다.
책은 솔직히 1시간도 채 안되서 다 읽을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읽다보니 이제야 글을 쓰게 됩니다.

다시 한번 sketch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꽃들에게 희망을

책소개

청소년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세계적인 고전. 두마리 애벌레가 겪는 사랑과 희망의 모험을 원색의 삽화와 함께 들려주는 책. 호랑애벌레와 노랑애벌레- 이들은 단순히 먹고 자라는 것 이상을 원한다. 우리에게 사랑과 희망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저자 소개

트리나 폴러스는 26년동안 200만부가 팔린 베스트 셀러 《꽃들에게 희망을》을 펴낸 외에도 많은 일을 했다. 국제여성운동단체인 '그레일'회원으로 14년동안 공동농장에서 일하면서 우유를 짜고, 채소를 재배하고, 성경 구절을 쓰고, 성가를 부르고, 공동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조각품을 만들어 팔았다.

이집트의 아흐밈에 여성 자수협동조합을 설립하는 일을 도왔고, 뉴욕에서 대리석을 조각했고, 아들 하나를 키웠고, 콜로라도의 산에서 영구 경작법을 배우면서 6개월을 보내기도 했다. 지금은 뉴저지 주에 있는 집에서 식량과 소망과 황제나비를 키우고 있다. 이 집은 현지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식품의 우수성을 선전하는 소규모 환경 센터이기도 하다.









희망 그리고 사랑을 느끼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가고 있는 길이 제대로 된 길인지 어느 누구도 제대로 알수가 없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삶이 제대로 살고 있는지 혹 미래를 위해서 과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제대로 된 길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하고 하는 도서입니다.

많이 힘들어 하는 모든 분들이 한번 쯤 읽었으면 하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1년에 한번씩 천천히 읽어본다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책을 보내주신 sketch 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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