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원 프라모델로 어린 시절의 소중한 기억을 살려봤어요

Review/Etc|2013.02.06 06:00


3천원 프라모델로 어린 시절의 소중한 기억을 살려봤어요


몇일전 마트에 갔을때 아이들 장난감을 사면서 아내 몰래 구매한 프라모델입니다. 아마도 20여년전에 프라모델을 해본 기억때문인지 오래간만에 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그런지 3천원이라는 싼 가격에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사실 더 멋있는 제품들도 많았지만, 20여년 전에도 비쌌는데, 요즘에도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기에 그나마 전투기로 골라봤습니다. 멋진 탱크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쉬운것부터 시작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우선 집으로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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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런 프라모델을 가면 프라모델용본드, 페인트, 붓등 각종 장비(?)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세월이 흐름속에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릅니다. 프라모델을 조립하기 위한 준비를 해봤습니다. 프라모델전용 본드, 정밀니퍼를 사용해야하지만, 순간접착제와 오래된 니퍼로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2천원내외에 판매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택배비를 감안하면 싸게 구매했다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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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몇만원하던 이 비행기가 3천원에 판매가 되고 있는 사실에 정말 놀랐습니다. 1/144 사이즈이기 때문에, 한 손 위에 딱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일반적으로 1/48 사이즈 또는 1/72 사이즈를 선호하지만, 이번에 1/144 사이즈를 구매를 해봤습니다. 3천원이기 때문에 조금은 매력이 있는 가격이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과 비슷한 사이즈라서 아기자기한 느낌이 드는 사이즈입니다.

 

3천원짜리라고 해서 처음에는 너무나도 쉬울줄알았는데, 생각외로 많은 조립품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다만 플라스틱용 본드가 예전에는 들어있었는데, 본드가 없기 때문에 프라모델 전용 본드가 없으신 분이라면 조립을 하는데 조금 어렵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이제 한두개씩 구매를 해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집에서 허락을 해준다면 세트를 구매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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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상이면 쉽게 조립을 할수 있도록 조립 순서도도 상당히 간결한 편입니다. 비행기 즉 이런 비행기류는 만들때 제일 정성이 들어가는 부분이 캐노비, 운전석 자리입니다. 다행히 3천원짜리 F-15는 캐노비만 본체에 붙이는 방식이다보니 쉽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다른 사이즈는 몇일씩 만들고 도색을 해야하는 부분이 운전석부분이기도 합니다.

 

F-15K 제원
승무원: 2명
길이: 19.45 m
날개폭: 13.05 m
높이: 5.6 m
날개 면적: 56.5 m²
엔진 정보: 2×F110-GE-129(229) a/b turbofans, 각 29,400lbf (131 kN)의 추력
최고 속력: 마하 2.3 ~ 2.5 (1,650+ mph, 2,660+ km/h)
작전 반경: 1600 km ~ 1800 km
항속 거리: 5,700km
상승 고도: 19.8 km
레이더 : AN/APG-63(V1) 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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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분씩 틈틈히 만들어봤습니다. 오래간만에 옛 추억에 잠겨 F-15를 만들어봤습니다. 몇일 정도 걸려서 만든 F-15입니다. 나름 멋진 F-15의 위용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스케일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스티커도 있기는 한데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조립한 그대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제 새로운 취미 생활이 될지는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손바닥 위에 올라가는 사이즈라서 상당히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사실 이런 프라모델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저 또한 초등학교, 중학교때 이런 취미가 있어서 각종 페인트로 칠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프라모델용 페인트가 없어서 멋진 F-15가 되지 못했습니다. 조만간 도색세트를 사서 멋지게 도색을 해줘야겠습니다. 3천원으로 인하여 옛 추억에 잠시 잠겨봤습니다. 요즘에는 많은 남성분들이 이런 프라모델을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다고 합니다. 이제 마트에 갈때마다 한번씩 이렇게 사와서 소소한 재미를 이제부터라도 느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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