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찍어본 가족사진을 보며...

 

처음으로 찍어본 가족사진을 보며...

지난 주말 아이들과 함께 셀프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셀프스튜디오에서 1시간은 사진기사분 촬영, 1시간은 제가 직접 촬영을 했습니다. 저보다는 쌍둥이 엄마가 정말 신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답니다. 우선 사진기사분이 촬영한 1시간 사진들은 다음 기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시간 이라는 시간동안 사진 촬영을 하는데, 아이들이 워낙 뛰어다니고 아무거나 만지는 바람에 원하는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2명이다보니 한명을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서로 장난을 찌고 정말 난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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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컨셉으로 안경을 한번 써봤습니다. 여자아이가 갑자기 남자아이로 보이는 느낌도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희가 사진 촬영을 한 이곳에서는 저도 사진을 많이 찍어보지는 않았지만, 실내 조명(스트로브)를 사용하지 않고 반사판만 이용하고 촬영을 하셔서 저도 살포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실 머리속에는 스트로보, 렌즈도 몇개 빌려서 촬영을 해보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워낙 정신없이 뛰어 다니는 바람에 아이들 통제를 해야하는 의무(?)때문인지, 1시간도 부족할 정도로 사진 촬영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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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한테 좋은 사진을 많이 남겨주려고 이렇게 셀프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보통 돌잔치 사진을 많이 셀프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한다고 하는데, 저희가 셀프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했답니다. 사실 제가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하지만, 나름 열심히 찍는데 잘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자꾸 인형을 안으려고 하는 바람에 이쁜 사진을 많이 찍어주지 못했습니다. 사실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는건 쉬운 일은 아니였습니다. 아이들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1~2살이면 스트로브로 이쁘게 촬영도 가능한데, 아이들이 워낙 뛰어다니고 아무거나 만지는 바람에, 촬영 시간중 절반은 그냥 허비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이번 스튜디오 촬영을 통해서 나름 사진찍는 몇가지 기술들이 몇가지 늘은듯합니다. 나름 만족하고 있답니다.

 

스튜디오에서 600여장이 넘는 사진을 받았지만, 단 1장도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었습니다.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1시간에 7만원이라는 돈을 받고 그냥 시간 때우기 식의 셀프스튜디오는 정말 실망아 아닐수 없었습니다. 제가 사진작가는 아니지만, 저보다 사진을 더 못찍는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두번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은 스튜디오였습니다. 대전 탄방동에 위치한 우**스튜디오입니다. 가실 분이라면 참고하시길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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