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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Digital,Computer,H/W

아이폰4 전용, 벨킨 스타일리쉬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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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케이스(Essential 025-울트라씬)을 써보다.

벨킨에서 진행된 체험단이 있었습니다. 일단 체험단이 진행이 되고 있길래 부리나케 응모를 했는데, 잊고 있었는데, 아시는 분이 알려주신 체험단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체험단에 선정이 될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무실로 도착한 아이폰4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직접 찾아봤는데 체험단에 선정이 된게 맞는듯 합니다. 현재 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유저로써 무심한 주인을 잘못만나 고생하고 있는 제 아이폰을 위해서 벨킨 케이스로 살짝 옷을 입혀줘야겠습니다. 보통의 체험단의 경우 색상을 선택을 하거나, 제품을 선택하는데, 이번 벨킨 체험단의 경우 제품, 색상이 랜덤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기대를 한 벨킨 케이스(Essential 025-울트라씬)입니다. 

애플 악세사리만 전문적으로 제작,판매를 한다는 벨킨에서 새롭게 출시된
벨킨 케이스(Essential 025-울트라씬)입니다. 벨킨 케이스(Essential 025-울트라씬)외에도 다양한 케이스, 다양한 관련기기들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벨킨 사이트에 방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벨킨 케이스(Essential 025-울트라씬) 그린 색상의 뒷면입니다. 그린색이 일반적인 색상과 달리 개성을 표현할수 있는 색상이지만, 눈에 확 들어오는 색상은 아니지만, 가끔씩 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주 훌륭한 색상이면서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초록색은 아무래도 아이폰 검정색보다는 아이폰 화이트와 더욱더 궁합이 더 잘 맞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남은 약정 기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벨킨 케이스 울트라씬의 경우 아이폰4, 아이폰4s와 공통으로 적용이 될수 있도록 볼륨 조절 버튼, 진동 버튼의 구멍까지 세심하게 배려를 한 모습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4, 아이폰4s는 볼륨 조절 버튼, 진동 버튼의 위치에 차이가 있어서 각각 다른 케이스가 출시를 하는 반면에 벨킨 케이스(Essential 025-울트라씬)는 두 기기에도 적합하도록 출시를 해서 그만큼 인기가 있는 아이폰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좌측 옆면에는 벨킨의 마크가 음각이 되어 있어서 다른 제품과 달리 벨킨의 로고를 선명하게 볼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 벨킨 제품 쓰는 남자야"라고 말을 하지 않아도 표현할수 있는 느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벨킨 케이스(Essential 025-울트라씬)의 경우 실리콘 케이스가 아닌 하드케이스 재질입니다.

최근에 나오는 일부 실리콘 케이스보다는 하드 케이스가 촉감과 사용에 있어서 더욱 편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실리콘케이스의 경우 중국산 저가로 사면 몇천원도 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분명히 하드 케이스, 실리콘 케이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분명히 다릅니다.개인적인 성향이기에 하드케이스를 선호하는 분이라면 살짝(?) 관심있게 봐주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벨킨 케이스(Essential 025-울트라씬) 케이스 상단은 모서리가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마무리된 아이폰4 케이스라고 느껴지는 순간입
다. 전원 버튼쪽은 라운딩 처리는 아이폰의 분리가 상당히 쉬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탓인지 아이폰 탈,부착은 상당히 잘되는 편입니다. 일부 스마트폰 케이스의 경우 이어폰 구멍까지 덮는 바람에 아이폰과 이어폰의 접속이 좋지 않아서 불편한 경험이 있어서 구매한지 3일만에 버려버린 아이폰 케이스가 생각이 납니다. 속 시원스럽게 윗면이 노출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어폰을 마음대로 연결을 할수 있는 부분이 정말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부분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린색외에도 다양한 색상이 있는데, 아무래도 남녀노소 사랑받는 색상이 블랙인 검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4S 화이트가 출시되기 전에는 아이폰3, 아이폰4는 불멸의 색상이었던 블랙이었는데 말입니다. 요즘에는 아이폰4s 화이트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을 보면 그저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현재 상단의 이미지를 보면 상당히 지저분한 제 아이폰4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애플의 로고인 사과가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은은하게 비치는 아이폰4케이스입니다. 애들의 상징인 사과가 은은하게 보여주는 모습이 마치 무엇인가를 연상하게 합니다. 검정색이지만, 살짝 비치는 검정색이기에 더욱더 매력적인 느낌이라고 표현할수 있겠습니다.은근히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벨킨 케이스(Essential 025-울트라씬) 검정색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수 많은 분들이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는 이유중 하나는 비싸게 구매한 스마트폰을 오래 오래 사용하기 위함과 기스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에 있습니다. 저 또한 후면 필름을 붙였지만, 보호필름 스티커라도 기스에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든든한 케이스를 해줘야 오래 오래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케이스를 사용하는 두번째 이유는 아무래도 내 자신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들어서 스마트폰 케이스의 경우 화려함보다는 깔끔하면서 단정한 느낌이 드는 케이스가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추세라면
벨킨 케이스(Essential 025-울트라씬)도 한 몫을 한다고 느껴집니다.

사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4의 경우 제가 직접 보호필름도 붙이고 케이스도 갈아주는 작은 수고(?) 도 항상 해주고 있지만,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이라 고민스러운 부분이지만, 벨킨 케이스(Essential 025-울트라씬)은 그런 고민을 해결할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개성도 살리고, 안전하게 보호기능까지 하는 아이폰 케이스라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벨킨은 일반 스마트폰보다는 조금은 고가(?)에 속하는 부류에 속하는 부분이 아무래도 많은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가격만 내린다면 훌륭한 스마트폰 케이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벨킨 공식 블로그 > 바로가기 - http://blogbelkin.com/

 < Stylish Belkin-한국벨킨 공식 신제품 런칭 사이트 > 바로가기 - http://www.stylishbelkin.co.kr/

[ 이 포스트는 벨킨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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